Lil Pump, Gucci Mane 신곡 'Crash Dummy' 향해 "고자질했다" 맹비난
과거 1017 체인 건네며 영입 시도했던 Gucci Mane 향해 "변기에 버리겠다" 분노
2026. 04. 14. 06:58
lilpump/Instagram/Julia Beverly/Getty Images
Lil Pump가 Gucci Mane의 신곡 'Crash Dummy'를 향해 날을 세웠다. 해당 곡에서 Pooh Shiesty에 대한 내용을 언급한 것을 두고 '고자질(snitching)'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선 것.
지난 4월 12일 일요일, Lil Pump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Gucci Mane의 갓 발매된 곡 'Crash Dummy'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플로리다 출신 래퍼는 Gucci Mane의 가사에 충격을 받은 듯한 모습을 보였고, 그를 향해 '보조(bozo)'라 부르며 분노를 터뜨렸다.
넌 곡에서 고자질했어, 너 스스로한테 찔려나가는 거지... Gucci Mane이 씨발 고자질했어. 씨발 등신 같은 새끼네. 내 1017 체인 가져와서 변기에 쳐넣고 물 내리겠어.
You snitched on a song, you snitched on yourself... Gucci Mane f**kin' snitched. What a f**kin' bozo. I'ma get my 1017 chain and flush that b*tch down the toilet.
Lil Pump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발언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Pump는 추가 영상을 게시하며 과거 Gucci Mane이 자신을 영입하려 했던 일을 들춰내며 혐오감을 드러냈다.
"Gucci, 넌 예전부터 개새끼였어. 내가 16, 17살 때 나 영입하겠다고 작은 체인 하나 달랑 들이밀면서 애원하더니."
한편 Gucci Mane은 지난 4월 10일 금요일 신곡 'Crash Dummy'를 발매했다. 이 곡에서 그는 Pooh Shiesty, Big30, 그리고 다른 7명이 연루된 강도 및 납치 혐의 사건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해당 사건으로 이들은 체포되어 기소된 바 있다.
Gucci Mane은 곡 초반 이렇게 랩했다. "사실대로 말해, 넌 진짜 crash dummy처럼 나갔어/그 모든 것들 다 있고도, 넌 아직도 내 소속이야/나는 Birdman이고, 이건 내 Cash Money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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