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 Poppa 추모 행사서 총격 사건 발생, 4명 부상
잭슨빌에서 열린 추모 자리가 비극으로 얼룩져
2026. 02. 23. 19:35
지난 주말, 잭슨빌 이스트 사이드에서는 지역 래퍼 Lil Poppa를 추모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CMG 소속이었던 25세 래퍼는 지난 수요일 조지아에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추모 행사는 A. Philip Randolph Boulevard와 Jessie Street 교차로에서 열렸다.
하지만 평화로워야 할 그 저녁은 총격으로 인해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잭슨빌 경찰에 따르면 12~15발의 총성이 울렸고, 그중 일부는 명중했다. 37세와 43세 남성 두 명, 그리고 34세와 39세 여성 두 명 등 총 4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재까지 용의자에 대한 인상착의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당국은 여전히 수사를 진행 중이다.
Action News JAX 보도에 따르면, 부상자 3명은 스스로 병원으로 이동했고 34세 여성은 현장에 남아있었다. 다행히 그녀도 필요한 응급 조치를 받고 치료를 받고 있다.
Lil Poppa의 죽음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큰 슬픔으로 다가오고 있다. 8년간의 커리어 동안 여러 히트곡을 내며 스타덤에 오르던 중이었던 그는 앞으로 더 펼쳐보일 가능성이 무한했던 젊은 재능이었다.
소속사 CMG 역시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목요일 소셜 미디어에 추모 글을 올렸다.
우리는 사랑하는 가족 Janarious "Lil Poppa" Wheeler의 죽음에 충격을 받았고 깊이 슬퍼하고 있습니다. Poppa는 단순히 재능 있는 아티스트 그 이상이었습니다. 그는 나이를 초월한 깊이와 끝없는 잠재력을 가진 야망 있는 젊은이였죠. 우리의 그에 대한 사랑은 한계가 없었습니다.
We are stunned and devastated by the loss of our beloved family member, Janarious "Lil Poppa" Wheeler. Poppa was more than just a talented artist—he was an ambitious young man with depth beyond his years and endless potential. Our love for him knew no bounds.
CMG 소셜 미디어 추모 글
더욱 안타까운 점은 Poppa가 총기를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이다. 주변에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길 바란다. R.I.P. Lil Po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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