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 Durk 재판, OTF Jam 증언으로 무효 선언 요구까지 갔다

"그게 바로 내가 보고 싶었던 Jam이지" 한마디가 판을 흔들었다

2026. 08. 28. 01:50

ALLRAPSHIT

Lil Durk 재판, 무효 선언 요구까지 갔다

Lil Durk의 재판이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며칠 사이 흥미로운 국면이 전개되고 있다. 특히 수요일에는 OTF Jam이 증인석에 앉으며 상황이 본격적으로 달아올랐다.

Jam, OTF Vonni, Flacka는 모두 유죄 협상을 맺고 조만간 증인으로 나설 예정이다. 그중 가장 먼저 증언대에 선 Jam은 시작부터 Lil Durk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OTF Jam은 자신이 저지른 여러 건의 살인을 인정하면서도, Lul Pab 총격 사건은 Durk의 직접적인 지시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법정에서 Jam은 Durk를 주변 인물들에게 폭력적인 행동을 종용하는 일종의 범죄 설계자로 묘사했다. 그는 Durk와 함께 나이트클럽에 있었을 때 Tory Lanez도 그 건물 안에 있었던 일화를 전했다. Jam은 Tory Lanez의 친구 목걸이를 빼앗으려 했고, 이에 Durk가 "그게 바로 내가 보고 싶었던 Jam이지"라고 답했다고 증언했다.

그게 바로 내가 보고 싶었던 Jam이지.

That’s the Jam I wanna see.

OTF Jam의 증언 중 인용된 Lil Durk의 발언, 법정 증언

트위터리안 @youvegtMEL에 따르면, 이 증언은 Brian Steel 변호사가 재판 무효 선언을 요구하는 계기가 되었다.

Durk의 변호인단은 이 증언이 편향적이라고 주장했다. 배심원단에게 Durk가 강도 행위를 부추겼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이번 사건의 일부가 아니며, 언급되어서는 안 되는 내용이었다는 것이다. 더불어 Tory Lanez라는 인물이 거론됨으로써 배심원들이 이 발언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Durk’s defense argued this is prejudicial because it’s essentially telling the jury Durk encouraged Robbery - which is not apart of this case and shouldn’t have been said. Additionally, because the person mentioned was Tory Lanez, the jury could attach greater significance to this.

Brian Steel 변호사의 재판 무효 선언 요구 이유, @youvegtMEL 트위터 보도

결국 판사는 재판 무효 선언 동안을 기각했고, OTF Jam의 증언은 계속되었다. 목요일에는 Jam이 다시 증인석에 서며, Brian Steel 변호사의 반대 심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사안은 현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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