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to, 첫 어머니의 날 영상서 들린 아기 울음소리… 출산 끝난 걸까?

흔들의자에 앉아 상반신만 담은 영상, 팬들은 '빅 마마' 데이 메시지 속 결정적 증거를 포착했다.

2026. 05. 14. 09:35

ALLRAPSHIT

thewinsomegivesomefoundation/Instagram

Latto가 공개한 어머니의 날 기념 영상에서 첫 아이를 이미 출산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졌다.

13일, 그녀는 자신의 재단 Win Some Give Some Foundation을 통해 첫 ‘빅 마마 데이’ 행사에 참석한 엄마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앞서 9일 열린 이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점을 사과하며 “제가 조금 정신이 없었다”고 말한 Latto는 이번이 자신의 “첫 번째 어머니의 날”이라고 덧붙였다.

문제는 영상의 사소한 디테일들이었다. 그녀가 흔들의자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예사롭지 않은데, 촬영 구도 역시 상반신만 담겨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배경에서 아기 우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평소와 다른 모습에 팬들은 곧바로 “이미 출산한 것 아니냐”는 쪽으로 무게를 실었다.

아기 낳고 흔들의자에 앉아 계신 것 같아요, 빅 마마... ‘이벤트’라고 말할 때 아기 소리 났는데 제가 잘못 들은 게 아니었네요!

You rocking like you had the baby Big Mama...I knew I wasn't tripping the baby made a sound when she said event!

해당 영상을 예리하게 분석한 한 팬, Instagram 댓글

또 다른 팬들 역시 “흔들의자에서 지친 목소리로 말하는 걸 보니 확실히 아기를 낳은 것 같다”, “아기 소리 들은 사람 나뿐이야?” 등의 댓글을 쏟아내며 추측에 힘을 보탰다.

임신 발표와 은퇴 앨범 계획

Latto는 2026년 3월 ‘Business & Personal (Intro)’ 뮤직비디오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영상에는 아빠로 지목된 21 Savage의 손이 임신한 그녀의 배를 감싸는 장면이 여러 차례 등장해 화제가 됐다.

한편, 지난주 Latto는 오는 5월 29일 공개를 앞둔 ‘Big Mama’ 프로젝트가 자신의 은퇴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산과 음악 커리어 사이에서 그녀가 어떤 선택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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