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to, 21 Savage와의 첫 아이 출산 암시
임신 과정 담은 영상 공개하며 출산 임박 알려... '첫 어머니날' 언급도
2026. 05. 20. 08:33
latto/Instagram
Latto와 21 Savage가 첫 아이를 맞이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18일(월), Latto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과 출산을 향한 여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최근 스튜디오 작업, 휴가, 그리고 21 Savage의 시그니처 나이프가 장식된 베이비 샤워 현장 등 다양한 순간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이 나란히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중에는 21 Savage가 직접 초음파 검사를 돕는 병원 신도 포함되어 있어, 두 아티스트의 긴밀한 관계를 엿보게 한다.
영상의 마지막에는 임신 37주 차인 Latto가 등장하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곧이야. 아기 진짜 보고 싶어. 아기 오면 나가기 싫을 것 같아. 쇼 하나에 100만 달러는 받아야 할 걸. 집 밖에 나가고 싶지 않아. 이게 아마 내 마지막 영상이 될 거야.
Any day now. I'm so ready to see my baby. I'm not gonna leave when my baby get here. I need a $1 million a show. I don't want to leave the house. This will probably be the last video I make.
영상 속에서 출산을 앞둔 감정을 전하는 Latto, Instagram
영상은 분만실에서 나는 듯한 소리와 함께 마무리되며, Latto와 21 Savage가 이미 아이를 맞이했음을 강하게 암시한다.
지난주에도 확인된 출산 암시
약 일주일 전, Latto는 자신의 자선 재단 Win Some Give Some Foundation이 주최하는 첫 번째 빅 마마 데이(Big Mama Day) 행사와 관련된 게시물을 올린 바 있다. 이 행사는 어머니날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
흔들의자에 앉아 말을 전하는 Latto는 5월 9일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좀 바빠서(a little caught up)'라고 언급했고, 이것이 자신의 '첫 어머니날'임을 강조했다.
이 발언은 이미 출산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을 더욱 높이며, 이번에 공개된 영상과 맞물려 팬들의 추측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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