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ak Black 체포 영상 유출, 표적 수사 논란 재점화
법정과 스튜디오를 오가는 래퍼의 수난 시대
2026. 08. 12. 11:02
Kodak Black의 또 다른 체포 영상이 공개됐다. 그를 둘러싼 법적 문제는 이제 음악적 성과를 앞지르는 느낌마저 든다.
최근 15분 분량의 체포 영상이 온라인에 유출되며 화제가 됐다. 영상에는 Kodak이 SUV에서 내려 경찰에게 몸 수색을 받고 수갑이 채워지는 과정이 담겼다. 이번 체포는 그의 5월 기소 건과 연관된 것으로, 당시 그는 경찰의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법원 문서에 따르면, Kodak은 경관의 적법한 직무 수행을 방해한 혐의도 적용됐다. 5월 체포는 그가 차량 정지 중 MDMA가 적발된 마약 밀매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한 직후에 이뤄졌다.
그의 변호를 맡은 Bradford Cohen 변호사는 이번 체포가 '표적 수사'의 연장선에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 자진 출석은 또 다른 '수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도주 및 은닉 혐의에 대해 조사하는 데 우연히도 5개월이나 걸렸다고 하죠. 놀랄 일은 아닙니다. 근거 없는 약한 체포가 이뤄지고, 그 뒤를 이어 5~6개월 동안 조사했다는 사건으로 또다시 체포되는 것이 관례니까요. 지금쯤 모두가 Kodak이 일관되게 표적이 되고 있다는 점에 동의할 거라 생각합니다."
"This is a self surrender from yet another 'investigation' that just happened to also take five months to 'investigate' for allegedly fleeing and eluding. It's not unexpected, as this is usually the procedure we go through where there is an unfounded weak arrest and then followed up by yet another arrest for cases that allegedly take five or six months to investigate. At this point I think everyone agrees that Kodak is consistently being targeted."
Kodak Black의 변호를 맡은 Bradford Cohen 변호사, Bradford Cohen 변호사의 성명
Kodak Black은 계속해서 법정과 스튜디오를 오가는 상황에 놓여 있다. 그의 음악 커리어가 법적 문제에 발목을 잡히지 않기를 바라는 팬들의 시선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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