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drick Lamar, 디즈니랜드에서 가족과 함께 목격돼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일상 속 모습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2026. 04. 15. 22:02
지난 주말, Kendrick Lamar가 가족과 함께 디즈니랜드를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현장에서 찍힌 사진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 중이다. 사진 속 Kendrick는 블랙 셔츠에 매칭된 버킷 햇,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겼다. 커피를 손에 들고 유모차를 미는 모습에서 평범한 가장의 일면이 엿보인다.
사진이 올라오자마자 소셜미디어에서는 팬들의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Kendrick와 Drake 양측 팬덤 모두 이 소식을 놓치지 않았다. 한 유저는 X(구 트위터)에 "N****s been checking on Kendrick's personal life like their lives depended on it. Now here is he with his family, y'all can rest now"라고 적었다. 반면 다른 유저는 "In his own hometown and not a single fan in sight. That's how I know he's heavy botting. Drake would be hoarded by screaming fans at every turn. He'd have to rent out the whole park just to get on a ride"라며 반대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양측 팬덤 사이의 끊임없는 갈등에 지친 목소리도 있었다. 한 팬은 "Every post about Kendrick/drake is filled with haters from the other side and its annoying as hell, yell as weird as the paparazzi following Kendrick for now reason. They're both amazing, stop hating"이라며 다툼을 멈출 것을 호소했다.
Kendrick Lamar는 오랜 파트너인 Whitney Alford와 함께 아들과 딸,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의 관계는 2024년 Drake와의 불화 당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한편, 최근 Billboard는 힙합 곡이 Hot 100 톱 10에 진입하지 못한 지 9개월이 지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스트리밍 시대 들어 가장 긴 공백기다. 차트 상위권에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린 트랙은 2025년 7월 Drake의 싱글 "What Did I Miss?"였다. Kendrick는 2024년 앨범 GNX로 차트를 휩쓸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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