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Ray McCloud, "Kendrick Lamar가 Beyoncé 제치고 에미상 받아야"
슈퍼볼 하프타임 쇼와 크리스마스 공연, 두 무대 중 선택은?
2025. 08. 03. 16:05
Beyoncé와 Kendrick Lamar가 2024-25 NFL 시즌 중 각각 펼친 공연으로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TMZ Sports가 NFL 와이드 리시버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Ray-Ray McCloud에게 이 둘 중 누가 상을 받아야겠냐고 물었고, 그의 선택은 K. Dot이었다.
Kendrick Lamar와 Beyoncé의 공연 모습 - Getty
McCloud는 Kendrick의 슈퍼볼 하프타임 쇼가 Beyoncé의 크리스마스 공연보다 앞선다고 평가했다.
"Beyoncé 공연도 쩔었어. 그녀를 깔 수 없지. 역대 최고의 퍼포머 중 한 명이니까. 근데 Kendrick은 그 순간, 전체적인 세팅, 미학, 전부 다 말이 안 되더라."
"Beyoncé's was hard. You can't knock Beyoncé. She's one of the best performers ever. But Kendrick, the moment, the whole setup, the aesthetic, all of it man."
Ray-Ray McCloud 인터뷰 중
"모든 게 완벽하게 짜여져 있었다고 생각해."
두 아티스트 모두 Outstanding Variety Live Special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 Kendrick의 슈퍼볼 LIX 하프타임 쇼는 1억 3,350만 명이 시청했고, Beyoncé의 크리스마스 데이 Netflix 공연은 미국 내 2,700만 명 이상이 시청했다. 수상자는 9월에 발표된다.
한편 McCloud는 자신의 스튜디오를 공개하며 음악이 자신에게 "치료" 같다고 말했다. 28살인 그는 경기 전 워밍업 때나 경기 중에도 자신의 음악을 틀어놓는다고. 올해 더 많은 곡을 내놓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Falcons의 새 시즌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시즌이 람바르디 트로피 들어 올리는 걸로 끝나지 않으면 다 헛짓거리라는 강한 확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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