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페이스 모친 칼리사 사폴드, 아이스 스파이스 몸매에 '할머니 같다' 막말

유독 여성 아티스트에게만 가혹한 외모 잣대, 그 불편한 시선에 대하여

2026. 05. 01. 10:17

ALLRAPSHIT

최근 Ice Spice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살이 다소 오른 듯한 모습이 담긴 과감한 사진이었는데, 대다수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많은 팬들이 지금의 그녀를 칭찬하며 환호했다.

Karlissa Saffold의 돌발 발언

하지만 모두가 같은 생각은 아니었다. Blueface의 어머니로 잘 알려진 Karlissa Saffold는 평소에도 SNS에 거침없는 의견을 쏟아내는 인물이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Ice Spice의 사진에 자신의 생각을 남겼다.

저 엉덩이 완전 우리 할머니 엉덩이 같아 보여

That booty look like my grandma booty

Ice Spice의 사진을 본 Karlissa Saffold, SNS

Saffold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셀룰라이트에 대한 이야기와 이를 없애는 방법까지 언급하며 노골적인 외모 비하를 이어갔다. 이 발언은 곧바로 확산되었고,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일부는 Saffold의 의견에 동조했지만, Jack Harlow 같은 이들은 Ice Spice의 매력을 공개적으로 칭찬하기도 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이런 논의 자체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여성 아티스트들은 이미 외모에 대한 엄청난 압박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Ice Spice는 그동안 여러 차례 스타일을 바꿔왔고, 그 이유는 오롯이 그녀의 선택이다. 타인이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다.

더욱이 Saffold가 왜 이런 발언을 해야 했는지 의문이다. Ice Spice는 그녀의 아들 Blueface는 물론, 주변 그 누구와도 연관이 없다. 결국 이 발언은 불필요하고 지나친 간섭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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