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 전 비서 성희롱 소송 합의 절차 진행 중

법정 공방 대신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다

2026. 06. 3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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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ye west getty 2 - Getty

법적 분쟁, 합의 국면 접어들어

Ye(Kanye West)가 전 비서 Lauren Pisciotta를 상대로 제기된 소송과 관련해 합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녀가 제기한 파문을 일으킨 소송에는 성희롱을 비롯한 여러 충격적인 주장들이 포함되어 있었던 바 있다.

최근 입수된 법원 서류에 따르면, 양측 변호인은 6월 4일에 중재를 진행했으며 원칙적으로 사건 합의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의 내용 확정을 위해 법원은 다음 심리 일정을 취소했다.

전 비서가 제기한 충격적 주장들

Lauren은 2024년 6월 Ye를 고소하며, 그가 자신에게 저속한 성적 문자와 영상을 보낸 후 해고했다고 주장했다. 한 예로 그녀가 공개한 문자 메시지에는 '내 문제는 f***하고 싶다는 거야. 근데 f***한 다음엔 그 여자가 나한테 자기가 얼마나 세게 f***했는지 말해주길 원해. 그리고 나서 그녀가 나를 속이길 원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Lauren은 또한 Ye가 두 사람이 묵던 호텔에서 자위행위를 하고 그녀의 성기를 만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말을 끝맺지 못한 채 잠들었다고 한다. 아울러 Lauren은 Ye가 Diddy가 공동 주최한 스튜디오 세션에서 그녀에게 약물을 투여했다고도 주장했다.

유사 사례 이어져

최근 Ye에 대한 성폭행 혐의를 주장한 여성은 Lauren만이 아니다. Jenn An이라는 여성은 이번 달 BBC와의 인터뷰에서 2010년, Ye의 뮤직 비디오 오디션을 위해 음악 듀오 La Roux와 함께 작업하던 중 Ye에게 성폭행과 폭행을 당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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