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ice WRLD 가족, 래퍼 사망 이후 첫 공식 성명 발표

시카고에서 추모 행사 개최 예정, 미발표 음악도 공개될 것

2020. 01. 23. 03:54

ALLRAPSHIT

Ahmed Klink for XXL

Juice WRLD의 가족과 친구들이 래퍼 사망 이후 처음으로 그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1월 22일 수요일 밤 트위터에 업로드된 게시물에서는 시카고에서 Juice WRLD를 위한 공개 추모 행사가 열릴 예정임을 밝혔다. 또한 그가 작업 중이던 음악들도 언젠가 공개될 것임을 확인했다.

팬들이 Juice WRLD의 가족으로부터 소식을 접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래퍼의 어머니 Carmela Wallace는 아들이 세상을 떠난 지 나흘 후 자체적으로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가족 전체가 함께 낸 공동 성명은 이번이 처음이다.

1월 22일 수요일 오후, 쿡 카운티 검시관 사무소는 시카고 출신의 래퍼가 "옥시코돈과 코데인 중독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또한 그의 사망을 사고사로 판정했다.

Juice WRLD는 사망 당시 21세였다. "Lucid Dreams"의 주인공은 12월 8일 캘리포니아에서 시카고 미드웨이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전용기가 착륙한 후 발작을 일으켰다. Juice WRLD는 착륙 후 경찰이 비행기와 수하물을 수색하자 이를 숨기기 위해 알약을 삼킨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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