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ené Aiko 새 앨범 발매와 함께 불거진 Big Sean 저격 논란, 직접 해명 나서

팬들의 추측에 단호히 선을 긋다

2026. 09. 12. 00:34

ALLRAPSHIT

앨범 드롭과 함께 시작된 논란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자마자 Jhené Aiko가 6년 만의 새 앨범 'Westside Whimsey'로 돌아왔다. 그녀의 이번 신보는 리스너들에게 가을 감성을 선사함과 동시에, 전 연인 Big Sean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특히 수록곡 'He Belongs'의 가사 일부가 결별 이유를 암시하는 것 아니냐는 팬들의 추측이 쏟아져 나왔다.

하룻밤 관계를 진짜 관계로 만들 수는 없어 / 약속을 결혼 반지로 바꿀 수는 없어 / 창녀를 남편으로 만들 수는 없어

Can't turn a fling into a real thing/ Can't turn a promise to a wedding ring/ Can't turn a hoe into a husband

Jhené Aiko, 앨범 수록곡 'He Belongs'

팬들은 자연스럽게 그녀와 Big Sean의 화제가 됐던 관계사와 연결지어 해석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답은 달랐다. Jhené Aiko는 앨범 발표 직후 소셜 미디어 플랫폼 Threads를 통해 직접 입을 열었다. 한 페이지가 해당 가사를 인용하며 Big Sean을 저격한 것이라고 주장하자, 그녀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 노래는 그 사람에 대한 게 아니야

Song is not about him

Big Sean 저격 의혹을 부인하는 Jhené Aiko, Threads

다른 리스너가 '앨범 전반에 걸쳐 Big Sean을 디스한 것이냐'고 묻자 그녀는 'No'라고 거듭 부정했다. 앨범 내 다른 곡들에서도 Big Sean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가사들이 몇몇 존재하긴 하지만, Jhené Aiko는 아들의 아빠를 이번 작업으로 끌어내리려는 의도는 아니라는 보다 포괄적인 입장을 밝혔다. 한편 Big Sean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6년 만의 귀환

'Westside Whimsey'는 2020년 발표한 'Chilombo' 이후 6년 만에 나온 Jhené Aiko의 정규 앨범이다. 그녀는 이번 주 초 앨범 발매를 예고한 뒤 전곡을 동시 공개했다. 앨범에는 Ab-Soul, Kendrick Lamar, Tyga, Larry June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다채로운 색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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