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Z의 양키 스타디움 대미, Clipse 재회 무대로 장식하다
Pharrell 무대에 등장한 Pusha T와 No Malice, 'Grindin.'으로 스타디움 전체를 뒤흔든 그 순간
2026. 07. 14. 00:34
양키 스타디움을 뒤흔든 Jay-Z의 마지막 밤
Jay-Z의 양키 스타디움 주말 공연 시리즈 'Extra Innings'가 지난 일요일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경호 요원들과의 작은 마찰이 있었음에도 불구, 팬들에게 선사된 건 역대급 규모의 쇼 그 자체였다.
수십 곡에 달하는 세트리스트가 소화되는 동안 Jeezy, Pharrell, Beyoncé, Rihanna 등 화려한 게스트들이 줄지어 등장하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Pharrell이 무대 위에 올라온 그 순간, 관객들은 예상치 못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바로 Clipse의 등장이다.
Pusha T와 No Malice는 앨범 'Let God Sort Em Out'의 성공으로 올 한 해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Jay-Z가 이 전설적인 듀오를 무대 위로 불러낸 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Grindin.'의 비트가 양키 스타디움 전체를 뒤흔드는 순간, 그 누구도 잊을 수 없는 장면이 완성됐다.
경호 논란 따위는 이미 잊혀진 지 오래. 이번 공연은 Jay-Z라는 이름이 여전히 힙합 역사의 정점에 서 있음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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