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Z와 Eminem, Rakim 신작에서 25년 만에 한 트랙에 모인다
2001년 'Renegade' 이후 첫 공식 협업 성사에 힙합 팬덤 들썩
2026. 06. 09. 11:02
Neilson Barnard/ Scott Legato/Getty Images (2)
Jaÿ-Z와 Eminem이 Rakim, Kurupt, Masta Killa의 새 앨범을 통해 25년 만에 다시 트랙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6월 7일, 프로젝트의 A&R 겸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M80이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는데, 그 여섯 번째 곡은 Jaÿ-Z와 Eminem이 피처링한 인터루드로 표기되어 있다.
올해의 앨범 2026, 내 이름에 제발 경의 좀 표해.
AOTY 2026 - PUT SOME COT DAMN RESPEK ON MY NAME
트랙리스트를 공개한 M80, 인스타그램
두 아티스트가 실제로 랩을 주고받을지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는 2001년 The Blueprint 앨범의 'Renegade' 이후 첫 공식 협업이 된다. 전체 앨범은 8월 발매 예정이며, Snoop Dogg, Raekwon, Ghostface Killah, Daz Dillinger, KRS-One 등도 게스트로 참여한다.
Jaÿ-Z의 최근 행보
Jaÿ-Z는 2026년 들어 부쩍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초 GQ와의 인터뷰를 진행했고, 지난달에는 Roots Picnic 2026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프리스타일을 선보이며 Drake, Ye, Dame Dash, Nicki Minaj, Tory Lanez 등을 겨냥한 날선 가사를 쏟아냈다.
다음 달에는 뉴욕에서 Reasonable Doubt 30주년과 The Blueprint 25주년을 기념하는 세 번의 특별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티켓은 이미 전석 매진 상태다.
연관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