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Cole, Kendrick Lamar 향한 트랙 '7 Minute Drill'에서 살살 디스한이유 밝혀

Cam'ron과의 인터뷰에서 Drake와 Kendrick의 불화 속 자신의 역할과 후회를 털어놔

2026. 03. 26. 21:04

ALLRAPSHIT

J. Cole이 최근 Cam'ron의 팟캐스트 'Talk With Flee'에 출연해 Drake와 Kendrick Lamar의 불화 속에서 자신이 했던 역할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그는 현재 삭제된 디스 트랙 '7 Minute Drill'에 대해, 왜 자신이 할 수 있었던 것보다 훨씬 약하게 공격했는지 그 이유를 밝혔다. J. Cole에 따르면, 그는 단지 세상이 자신을 어떻게 볼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Kendrick에 대응했을 뿐이며, 그저 이 상황을 넘어가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 이렇게 하자. 뭔가 말한 것처럼 보일 정도로만 딱 적당히. 내가 그에게 하는 모든 말은, 나도 알고 그도 알지만, 다 버틸 수 있는 수준이야. 치명적인 타격은 주지 않아.

I'm like, alright, this is what I'll do. Let me say just enough to where it looks like I said something. Everything I'm saying to him, I know and he know it's all survivable. I'm not hitting him with no fatal blows.

J. Cole이 '7 Minute Drill'에서 의도적으로 약하게 공격했음을 설명

J. Cole은 "순간의 판단 착오였다"며, 당시에는 그것이 최선의 선택처럼 보였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곡이 공개되자마자 상황은 달라졌다. 그는 "트랙이 나오자마자 세상이 편을 가르게 만드는 선을 그었다"며,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을 비난해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말한 것에 불을 지피고 확대하는 꼴이더라. 그때 '아, 망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번 인터뷰에서 J. Cole은 비프 외에도 은퇴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그는 자신의 다음 앨범 'The Fall-Off'가 실제로 마지막 앨범이 될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이 앨범은 마지막이어도 괜찮도록 만들었어. 그리고 나는 정말 괜찮아. 만약 1년, 2년, 5년, 10년 뒤에 영감이 다시 떠올라 또 다른 앨범을 내고 싶어지면, 그 기분을 거부하진 않을 거야.

I made this album so that if it was my last, I'm cool. And I am. If that's my last album, I'm cool. If I get inspired in a year, two years, five years, ten years to do another album, I'm not gonna fight the feeling.

J. Cole이 'The Fall-Off'를 마지막 앨범으로 삼을 수 있다고 밝혀

J. Cole은 "이 앨범은 내가 의도한 대로다. '내가 말한 대로 했다'는 느낌"이라며, "2년 전에 있었던 일 때문에 지금은 다시 이 일에 사랑에 빠진 상태라 영감이 넘친다"고 덧붙였다.

연관 아티스트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