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그라운드 배신 스캔들, ilykimchi와 Tezzus 의심 사진 유출
Oogie Mane과의 관계 중 불거진 논란, ilykimchi는 패러디 게시물로 반응
2026. 07. 15. 01:32
SNS를 강타한 배신 스캔들.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 ilykimchi가 프로듀서 Oogie Mane과의 관계 중 YSL 소속 아티스트 Tezzus와의 부정 행위를 의심케 하는 사진이 유출되며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14일 X를 중심으로 확산된 사진에는 ilykimchi와 Tezzus가 민망한 상황에 놓인 듯한 장면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이 나란히 누워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팬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상황을 비꼬는 듯한 첫 반응
논란이 커지자 ilykimchi는 SNS에 Offset이 자신의 부정 스캔들 당시 게시했다는 가짜 게시물 패러디를 올렸다. 그는 '할머니가 보고 싶다'는 글귀와 함께 Offset의 사진을 사용해 팬들을 조롱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이에 팬들은 그가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분노했다.
이후 ilykimchi는 장문의 입장을 게시했다가 곧 삭제했다. 그는 해당 사진이 무단으로 유출된 것이라며 이는 명백한 프라이버시 침해라고 주장했다. 또한, 자신의 관계 타임라인을 아는 사람이 없으며, 맥락을 모르는 사람들이 상황을 오해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침묵하는 당사자들, 엇갈리는 팬 반응
현재 Tezzus와 Oogie Mane은 이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팬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두 사람의 관계 시계를 맞춰보려 분주히 움직이는 중이다. 일부 팬들은 ilykimchi와 Tezzus에 대해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Tezzus의 음악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 팬들은 Oogie Mane에 대한 동정 여론을 형성하고 있다. 그는 프로듀서 크루 Working on Dying의 일원으로, Lil Uzi Vert 등과 작업하며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킨 실력파다. 그의 팬들은 이번 사건의 피해자가 바로 Oogie Mane이라고 입을 모은다.
어찌 보면 이 모든 상황은, 인터넷이 정말 잔인한 곳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사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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