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VI 스크린샷에 등장한 Kodak Black 팬들의 기대가 커졌다

바이스 시티로 돌아온 무대에 진짜 플로리다 스타가 직접 떴다.

2026. 11. 06. 02:31

ALLRAPSHIT

바이스 시티로 돌아온 GTA VI

드디어 기다리던 순간이 왔다. GTA VI가 다시 바이스 시티를 배경으로 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부터 팬들이 가장 먼저 떠올린 이름이 있었다. 바로 Kodak Black이었다.

무대가 가상의 마이애미로 정해졌으니 Kodak Black이 어울린다는 반응이 자연스럽게 나왔다. 공개된 트레일러 연장 영상에서 Kodak Black과 Sexyy Red의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기대는 더 커졌다.

발매를 2주 앞둔 지금 Rockstar Games가 새로운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대부분의 이미지는 주인공인 Jason과 Lucia의 모습을 담고 있다.

스크린샷에 포착된 Kodak Black

그중에서 팬들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은 장면이 있었다. 게임 속 캐릭터 모델로 구현된 Kodak Black이었다. 머리 스타일부터 얼굴과 타투까지 실제 Kodak Black과 놀라울 정도로 똑같았다.

원래 Rockstar Games는 실존 인물을 그대로 쓰기보다 닮은꼴이나 여러 인물을 섞은 풍자 캐릭터를 즐겨 만들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경우가 다르다. 누가 봐도 Kodak Black 본인이라는 점이 분명하다.

게임 속 만남에 대한 기대

자연스럽게 더 큰 협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자신만의 캐릭터 모델을 가졌다는 건 게임 안에서 직접 만나게 될 가능성을 뜻한다. 온라인 모드에서 중요한 역할로 등장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래도 팬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설레는 소식이다. Kodak Black의 팬에게도 Grand Theft Auto 시리즈의 팬에게도 반가운 장면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GTA VI는 11월 19일에 발매되며 역대 가장 기대되는 게임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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