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Budden의 혹평, "Future 앨범 전반부는 폰에서 지울 뻔했다"
팟캐스트에서 공개된 솔직한 비판, "이 곡들 다 안 내놨으면 좋았을 걸"
2026. 07. 14. 07:34
Future의 새 앨범 'The Real Me'를 향한 반응은 확실히 엇갈리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Joe Budden은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앨범을 향한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팟캐스트 토론의 시작
Joe Budden은 자신의 팟캐스트 'The Joe Budden Podcast'에서 동료들과 함께 이 앨범을 두고 날 선 토론을 벌였다. 그는 토론의 시작부터 '2018'과 'Hollywood'를 틀어버렸다. '2018'은 최근 몇 년간 Future가 내놓은 곡 중 밈 소재로 가장 적합한 트랙 중 하나로 꼽히고, 'Hollywood'는 팝 적인 색채가 강한 곡이다. 분위기는 처음부터 냉소적이었다.
동료들의 반론과 갈등
팟캐스트의 동료인 Parks, Ish, Ice는 앨범, 혹은 수록곡 리스트의 절반 정도는 괜찮다고 평하며 옹호하는 듯한 입장을 보였다. 그들은 적어도 '꽤 많은 좋은 곡들(quite a few good songs)'이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Joe Budden은 거기에 동의하지 않았다.
재밌게 듣고는 있었어. 근데 이 시발거리를 폰에서 지울 뻔했어. 그래도 Pluto와의 관계가 그보다는 더 두터우니까 참았지. 그리고 진짜 즐겨 들은 곡이 서너 곡, 특히 마지막 트랙이 있었어. 이 앨범의 후반부는 최악은 아니지만 최선도 아니야. Future가 자기 자신을 패러디하는 것 같아... 13, 14, 15번 트랙부터는 괜찮아지는데, 전반부는 진짜 그 쓰레기를 지울 뻔했어.
I'm having fun. I did almost delete this bulls**t out my phone. But Pluto got more equity with me than that. And there were four to six songs that I really enjoyed, especially the last track. The second half of this project for me is not the worst, but it's not the best. It sounds like Future kind of spoofing himself... Once you got to [track] 13, 14, 15... On the first half, I almost deleted that s**t.
Future의 앨범 'The Real Me'에 대해 말하는 Joe Budden, 팟캐스트 'The Joe Budden Podcast'
Budden은 앨범의 전반부와 후반부를 명확히 구분 지으며 비판의 강도를 조절했다. 그는 13, 14, 15번 트랙부터는 그나마 나아진다고 평가했지만, 전반부에 대한 그의 감정은 확실히 부정적이었다.
선호곡 차이와 최종 결론
팟캐스트 동료들은 각자 선호하는 파트와 하이라이트곡에 대해 이야기했다. 'Tank Top Pluto'나 'F**k A Interview' 같은 트랙들이 언급되며 다른 취향을 드러냈다. 하지만 Joe Budden은 이 모든 논쟁을 간단히 일축했다.
이 모든 곡들을 그냥 안 내놨으면 좋았을 걸.
He could've kept every single one of these.
Future의 앨범에 대한 최종적인 생각을 말하는 Joe Budden, 팟캐스트 'The Joe Budden Podcast'
Future는 현재 개인적으로 더 큰 일들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새 앨범 'The Real Me'를 향한 이 같은 반응들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Joe Budden과 동료들의 이 토론은 단순한 호/불호를 넘어, 한 아티스트의 현재 음악적 위치와 그를 바라보는 팬덤 내부의 시선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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