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전 여자친구로부터 9살 아들 양육비 소송 당해
친자 확인 및 양육비 지급을 요구하며 제기된 소송, Future는 이미 애리조나에서 별도 소송 진행 중
2026. 04. 16. 08:00
Future / Getty Images - Getty
Future가 법정 싸움에 휘말렸다. 전 여자친구인 Layla Sanad가 친자 소송을 제기하며 양육비 지급을 요구하고 나선 것. 그녀는 Future가 자신의 9살 아들의 친부라고 주장하고 있다.
관련 법원 문서에 따르면, Layla는 플로리다 법원에 Future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내용은 친자 관계 확인과 양육비 지급 명령을 요구하는 것. 그녀는 Future와 연인 관계였으며 2017년에 아들 K.W.를 낳았다고 밝혔다.
Future / Getty Images - Getty
Layla 측은 Future가 자신에게 친부임을 시인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법적으로 친자 관계를 확정 짓고 양육비를 요구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2년 치 소급 양육비도 포함되어 있다.
Future 역시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2026년 1월, 그는 플로리다 소송의 기각을 요청하는 서류를 제출했다. 이유는 Layla와 아들이 애리조나에 거주 중이며, 자신은 이미 해당 주에서 별도의 소송을 진행 중이라는 것. 법원은 아직 Future의 요청에 대한 판결을 내리지 않은 상태다.
애리조나 소송에서 Future는 Kash Wilburn이라는 이름의 아들의 친부임을 인정했다. 그는 Layla에게 매달 3,500달러의 양육비를 자발적으로 지급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Future는 최소 7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중에는 전 여자친구인 Ciara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도 포함되어 있다.
연관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