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ty Wap, 새 앨범 'Zavier' 트랙리스트 및 피처링 라인업 공개
교도소 출소 후 복귀를 알린 Fetty Wap이 네 번째 정규 앨범 'Zavier'의 트랙리스트를 깠다. Wiz Khalifa, G Herbo 등 쟁쟁한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2026. 03. 24. 23:58
Fetty Wap이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채 몇 달 되지 않아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달 네 번째 정규 앨범 'Zavier'를 발표한다고 예고한 그가, 오는 3월 27일 발매를 앞두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랙리스트를 깠다. 예상 밖의 화려한 피처링 진영이 눈에 띈다.
이번 앨범에는 Wiz Khalifa, Max B, G Herbo, Tink, Monty 등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 팬들의 기대감은 이미 뜨겁다. 한 팬은 "제대로 들어주겠어"라며 불타는 이모티콘을 남겼고, 다른 팬은 "드디어 돌아왔다", "올해의 앨범 각이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앨범 발표 소식과 함께 Fetty Wap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돌아와서 정말 기쁘고 감사해. 날 잊지 않아준 팬들에게도 고마워. 날 지켜준 가족, 팬, 그리고 팀에게 정말 감사할 따름이야. 이번 새 음악은 내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반영한 거야. 좋은 에너지와 바이브를 다시 전하고 싶을 뿐이야. 사랑해.
I’m just happy and grateful to be back and thankful that my fans didn’t forget about me. I’m so thankful to my family, fans and team for holding me down. This new music is a reflection of a new chapter in my life. I just want to bring back good energy and good vibes. I love y’all.
Fetty Wap의 복귀 소감
그는 흑백의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앨범에 대한 힌트를 더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자신의 정체성과 지난 시간에 대한 고찰을 내놓는다.
돈을 잃으면 모두가 그게 제일 끔찍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하지만 주변이 조용해질 때 비로소 제대로 와닿아. 난 내가 누군지도 모를 때부터 어디서든 'Fetty'라 불리는 게 익숙했거든. 그 과정에서 난 내 인생의 한 캐릭터가 돼버렸어. 사람들은 진짜 내가 누군지보단,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을 좋아했던 거지.
When you lose the money everybody think that’s the worst part. When it get real quiet that’s when it hit different. I got so used to hearing Fetty everywhere I go, before I even knew who Zavier was. Somewhere in all that, I became a character in my own life. People really loved what I could provide for real, not who I really was.
트레일러 속 독백
한편, Fetty Wap은 지난 2023년 코카인 유통 음모 혐의로 연방 법원에 유죄를 인정했다. 이후 6년형과 5년간의 보호 관찰을 선고받았다.
연관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