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Kelly의 숨겨진 전투력, '교도소에서도 문제없어'

Fat Joe가 증언한 시카고 지하 격투기의 충격적인 비하인드 스토리

2026. 09. 04. 14:34

ALLRAPSHIT

교도소에서도 문제없어

Fat Joe는 R. Kelly가 교도소 안에서 자신을 지키는 데 문제가 없을 거라 믿고 있다. Bronx 출신의 래퍼 Fat Joe는 최근 HOT 97과의 대화에서, 과거 시카고에서 벌어졌던 R. Kelly의 충격적인 지하 격투기 참가 일화를 다시 꺼냈다.

Joe에 따르면, 모든 건 R. Kelly가 아무렇지 않게 “사람들을 두들겨 패고 있다”고 말하면서 시작됐다. 당연히 Joe는 처음엔 그 말을 믿지 못했다. 하지만 엔지니어가 직접 현장 영상을 가져와 증명했을 때, 상황은 달라졌다.

Joe가 목격한 영상 속 광경은 인상적이었다. R. Kelly는 고급 가죽 로브를 걸치고 링에 입장했다. 실제 경기가 시작되자, 그는 자신이 뭘 하는지 확실히 아는 듯했다.

“살인자처럼 때렸어, 진짜 살인마처럼. 연쇄 살인마마냥.”

“He hit like a killer, like a real murderer,” Joe recalled. “Like a serial killer.”

R. Kelly의 전투력을 묘사하는 Fat Joe, HOT 97 인터뷰

R. Kelly는 상대방들을 잇달아 KO로 제압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다음 상대는 훨씬 덩치가 컸다. Joe는 키 약 213cm에 체중 181kg에 달하는 거한이 등장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R. Kelly는 그 거한마저 압도했다.

“R. Kelly는 코너에서 여유롭게 쉬고 있었는데, 2미터 13센치에 180킬로가 넘는 덩치가 링에 올라왔거든... 근데 이 새끼 R. Kelly가 그 거한을 개 패듯이 패더라.”

“R. Kelly is chilling in the corner before another huge seven-foot, 400-pound challenger takes the ring... This n***a R. Kelly beat the brakes off this seven-foot man.”

거한을 상대한 R. Kelly의 압도적인 싸움을 증언하는 Fat Joe, HOT 97 인터뷰

이 기억은 Joe로 하여금 R. Kelly가 연방 교도소에서 복역하는 동안에도 여전히 자기 몫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했다.

Joe는 심지어 R. Kelly의 싸움 실력이 그가 지하 격투기에 참가하기 전에 얼마나 많은 경험을 쌓았는지 궁금하게 만들었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그는 “그 애들이랑 싸우는 방식을 보면, 시카고 어딘가에 시체가 몇 구 있을지도 모르지”라고 말했다.

R. Kelly는 성범죄 및 라켓리어링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현재 긴 연방 교도소 형을 복역 중이다. Joe가 그의 범죄를 옹호하거나 그를 옹호하려는 것은 아니었다. 다만 Joe는 자신이 직접 본 영상을 바탕으로, R. Kelly가 싸움을 잘한다는 사실 하나만은 확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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