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넴 전 부인 킴 스콧, 자살 시도 후 병원 이송
911 신고 녹음에는 '칼로 손목을 그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2026. 07. 15. 23:01
kim mathers scott in ambulance tmz 2 - TMZ.com
에미넴의 전 부인 킴 스콧이 토요일 자살을 시도한 후 미시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의 녹음 내용에 따른 것이다.
TMZ가 확보한 911 신고 전화는 킴 스콧의 집에서 걸려온 것으로, 녹음에는 배차 요원이 구급대원들에게 체스터필드의 한 주소로 출동해 '자살 시도' 상황에 대응하라고 지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통화 내용에 따르면, 신고자는 자신의 이모가 칼로 손목을 그었다고 전했다.
앞서 현지 경찰과 응급 구조대가 그녀의 자택에서 발생한 응급 상황에 출동한 후, 킴 스콧은 병원으로 후송된 바 있다.
TMZ가 확보한 영상에는 킴 스콧이 들것에 실려 자택 밖으로 나와 구급차에 태워지는 장면이 담겨 있다.
킴 스콧과 에미넴은 두 차례 결혼했으나 모두 이혼으로 끝났다. 그녀는 이전에도 법적 문제를 겪은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체스터필드에서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후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거나 위기에 처한 본인이나 주변 사람이 있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화 988번으로 전화하거나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988lifeline.org로 채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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