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 'Iceman' 노느라 바빴니? Yung Miami의 서운한 DM 썰

ICEMAN으로 다시 한번 차트를 휩쓸고 있는 Drake를 향한 Yung Miami의 끈기 있는 러브콜

2026. 06. 06. 03:33

ALLRAPSHIT

Kendrick Lamar와의 디스전에서 밀린 후 한동안 법적 공방으로 소란스러웠던 Drake. 하지만 ICEMAN과 두 장의 앨범을 연달아 발표하며 대중의 시선을 성공적으로 돌려놓았다. 그런데 이 와중에도 그에게 피처링을 요청하는 이들이 있었으니, 그 중 하나가 바로 Yung Miami다.

Yung Miami는 최근 Cam Newton의 Funky Friday 팟캐스트에 출연해 자신의 곡 'Take Me To Chanel'에 Drake의 피처링을 넣으려 했다고 털어놓았다.

타이밍이 문제였을 뿐

그녀의 말에 따르면, 당시 Drake는 한창 자신의 일로 정신이 없던 시기였다. 그녀는 DM을 보냈지만, 그가 자신의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한다.

Drake, 네가 'Take Me to Chanel'에 피처링하면 진짜 잘 어울릴 것 같아. 근데 걔가 그냥 메시지에 좋아요만 누르고 끝이야. 아 진짜, 그러지 마, Drake. 그러지 마. 너가 나한테 전화했을 때는 나도 받아줬잖아. 그래도 난 Drake 좋아해. 이해해.

I was like, Drake, I think you would sound good on ‘Take Me to Chanel.’ He just liked the message. I’m like, come on now, don’t do that, Drake. Don’t do that now. Because, when you called me, I was there. But nah, I fuck with Drake. I understand.

Drake에게 보낸 DM을 떠올리는 Yung Miami, Cam Newton의 Funky Friday 팟캐스트

흥미롭게도 Drake가 완전히 무시한 것은 아니었다. 단지 그녀가 바라던 방식으로 응답하지 않았을 뿐이다. Yung Miami는 그가 메시지에 '좋아요'만 눌렀다고 전하면서도, 정작 Drake가 자신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는 언제든 받아줬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끈기 있는 러브콜

팟캐스트 출연 이후, Yung Miami는 인스타그램에 관련 클립을 게재하며 다시 한 번 Drake에게 공개적으로 손을 내밀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Iceman, pick up the phone'이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최근 ICEMAN으로 다시금 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Drake. 과연 두 사람의 협업이 실제로 성사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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