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MAN 차트 독주 속, Drake가 다시 마이크 앞에 섰다
소셜 미디어에 공개된 작업실 사진 한 장에 팬들 추측이 폭발하는 중
2026. 08. 03. 22:32
ICEMAN의 무서운 뒷심
Drake는 여전히 현 시대 음악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그가 최근 발표한 세 장의 앨범 중 하나인 ICEMAN은 발매 10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새 앨범들의 판매량을 압도하며 차트를 지배하고 있다. 말 그대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중이다.
지난 몇 년간 여러 비프(beef) 사건들을 겪었음에도 Drake의 팬덤은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충성도는 더욱 단단해졌고, 그 결과가 바로 ICEMAN의 폭발적인 성적이다.
소셜 미디어에 포착된 녹음 현장
그런 Drake가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의미심장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커다란 의자에 앉아 TV 앞에서 마이크를 입앞에 대고 있는 모습이다. 손에는 폰을 쥐고 무언가를 스크롤하고 있었는데, 혹시 가사를 적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정확히 무엇을 작업 중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분명한 건 Drake가 다시금 작업실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는 사실이다. ICEMAN의 대성공 이후 그가 곧바로 새 음악에 몰두하고 있다는 건 팬들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희소식이다.
팬들의 기대감이 폭발하는 중
일부 팬들은 Scary Hours 4가 임박한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이미 세 번째까지 나온 시리즈인 만큼, 네 번째 에피소드가 이 흐름을 이어갈 거라는 기대감이다. 또 다른 이들은 Drake가 이미 차기 풀렝스 앨범 작업에 돌입했다고 보고 있다. 확실한 건, Drake 본인이 이렇다 할 정보를 직접 밝힌 적은 없다는 점이다. 결국 팬들은 사진 한 장에 담긴 단서만으로 온갖 추측을 쏟아내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뭐, 이건 Drake에게 늘상 있는 일이다. 그가 무언가를 하든 안 하든 팬들은 그의 모든 움직임을 분석해왔으니까. 마이크 앞에서 폰을 만지작거리는 사진 한 장이면, 그게 무슨 뜻인지 팬들은 이미 다 파악했을 터다.
Drake의 다음 행보가 실제 녹음으로, 그리고 결국 새 음원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그가 가만히 앉아있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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