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 라이브 스트리밍 '20v1' 참가 후 온라인 비판 직면
고스 코스플레이어 앞에서 짖은 행동에 '미성숙하다' 비판 목소리
2026. 08. 12. 01:32
Drake가 Stake의 9주년 기념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20v1' 데이트 게임에 참가한 이후 온라인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 Lena The Plug과 Lily Phillips가 참가자로 나선 이 이벤트에서, 고스 코스플레이어 Pinkchyu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문제는 Drake가 Pinkchyu의 요구에 따라 짖는 행동을 했다는 점. 소셜미디어는 이 장면을 중심으로 비판으로 들끓었다. 단순히 스트리밍 플랫폼 행사에서 즐기는 모습이었지만, 일부 팬들은 힙합씬 최대 아티스트의 노출이 지나치다고 지적했고, 곧 마흔이 되는 남자의 행동치고는 미성숙하다는 반응도 나왔다.
Rory & Mal의 옹호
Drake의 편에 선 이들도 분명 존재한다. Rory & Mal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서 두 사람은 이번 사안을 길게 다루며 비판 여론을 반박했다. Mal은 비판 자체를 웃어넘겼고, Rory는 Drake의 그날 밤 가장 문제적인 부분은 사실 NELK Boys와의 연관이었다고 꼬집었다. NELK Boys는 자신의 팟캐스트에 베냐민 네타냐후를 초대한 바 있다.
사람들이 스트리밍에서 그가 뭘 하길 바란 거야?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What were people expecting him to do on the stream? Give a PowerPoint presentation?
Rory & Mal, Rory & Mal 팟캐스트
Drake의 반응
Drake 본인은 이런 비판에 별로 동의하지 않는 분위기다. 그는 자신의 20v1 참가를 '유치하고' '실망스럽다'고 표현한 Wayno를 향해 위선자라고 반박한 바 있다. Drake는 힙합 매체와의 인터뷰를 거의 하지 않는 만큼, 그의 행동에 대한 이런 종류의 논란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어쨌든 Drake는 앞으로도 이런 행사에 계속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지금쯤이면 이 모든 것이 그의 브랜드 그 자체가 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힙합씬에서 가장 큰 존재감을 가진 만큼, 그의 모든 행보는 언제나 조명을 받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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