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 Spotify 역사상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래퍼 등극

Spotify 출시 20주년 기념 올타임 차트 공개, 랩 씬의 압도적 지배력 확인시켜

2026. 04. 24. 08:01

ALLRAPSHIT

Carmen Mandato/Samuel Boivin/Getty Images (2)

Drake가 Spotify 역사상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래퍼 자리를 확고히 했다.

4월 23일, Spotify는 출시 20주년을 맞아 지금까지의 역대 최다 스트리밍 아티스트, 곡, 앨범, 팟캐스트, 오디오북 목록을 공개했다. 역대 최다 스트리밍 아티스트 차트에서 Drake는 3위를 기록했고, 그 앞에는 Bad Bunny와 1위를 차지한 Taylor Swift가 자리했다.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린 다른 아티스트들도 화려하다. The Weeknd(4위), Eminem(9위), Ye(10위), Travis Scott(11위), Post Malone(13위), Kendrick Lamar(18위), Future(19위), 그리고 고인이 된 Juice Wrld(20위)가 랭크 인했다.

앨범 차트도 살펴보면

역대 최다 스트리밍 앨범 차트에서는 The Weeknd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Starboy(2위), After Hours(5위), Beauty Behind The Madness(20위) 세 장의 앨범을 차트에 올렸다. 이 밖에 Post Malone의 Hollywood's Bleeding(7위)과 Beerbongs & Bentleys(12위), XXXTentacion의 ?(13위), Drake의 Views(17위)와 Scorpion(19위)이 이름을 올렸다.

곡 차트의 주인공은

역대 최다 스트리밍 곡 차트에서도 The Weeknd가 정상을 차지했다. 'Blinding Lights'가 1위에 올랐고, Daft Punk가 피처링한 'Starboy' 역시 4위에 랭크됐다. 그 밖에 Post Malone과 Swae Lee의 'Sunflower'(7위), Drake의 Wizkid, Kyla이 참여한 'One Dance'(8위), The Kid LAROI와 Justin Bieber의 'Stay'(10위)가 상위권에 포진했다.

Spotify는 Drake의 정확한 누적 스트리밍 수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랩 씬 지배력은 부정할 여지가 없다. 2025년에도 약 180억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플랫폼 최다 스트리밍 래퍼 자리를 11년 연속으로 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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