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 'ICEMAN'으로 3주 연속 1위 굳히나… 초기 판매량 17만 장 예측

트리플 릴리즈 전략, 핵심 앨범으로 논란도 잠재우다

2026. 06. 03. 23:33

ALLRAPSHIT

Drake의 'ICEMAN'은 올해 가장 큰 기대를 모은 랩 앨범이었다. 장르를 막론하고 올해 가장 주목받은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듯 앨범은 첫 주 46만 5천 장의 판매고로 빌보드 200 1위에 올랐고, 2주 차에도 21만 5천 장을 기록하며 정상을 지켰다. 수록곡 'Janice STFU'가 여러 주간 차트 정상을 유지하면서 앨범의 상승세도 쉽게 꺾이지 않을 기세다.

3주 연속 1위 전망

차트 분석 계정 Kurrco에 따르면, 'ICEMAN'은 3주 차에도 약 17만 4천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3주 연속 1위를 차지할 전망이다.

회의론을 잠재우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Drake가 여전히 세계적인 스타로 군림할 수 있을지 의문을 품는 시선이 있었다. Kendrick Lamar와의 디스전 이후 비판 여론이 커졌지만, 그는 이번 앨범으로 모든 회의론을 잠재웠다.

함께 공개한 'HABIBTI'와 'MAID OF HONOUR'는 R&B와 클럽 사운드를 내세운 앨범이었지만, 지난주 들어 판매량이 눈에 띄게 하락했다. 애초에 이번 3부작 프로젝트의 핵심은 'ICEMAN'이었기에 이는 예견된 결과다. 트리플 릴리즈는 충격 요법에 가까운 전략이었고, Drake는 자신의 목표를 확실히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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