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의 'ICEMAN', Lil Baby와의 협업 임박?
토론토 MV 촬영 현장서 포착된 힌트, 공개까지 단 8일
2026. 05. 08. 03:34
Drake의 새 앨범 'ICEMAN'이 오는 5월 15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올해 가장 큰 규모의 앨범이 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하지만 앨범에 대한 궁금증은 여전히 많다. 피처링 아티스트는 물론, 리드 싱글의 존재 여부조차 베일에 싸여 있다. 앨범 커버 아트조차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토론토 MV 촬영 현장
그런 가운데, Drake는 최근 몇 주간 토론토 곳곳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CN 타워를 배경으로 한 촬영이 포착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We Love Hip Hop Network의 익명 제보에 따르면, 이번 뮤직비디오는 Lil Baby와의 협업 곡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제보자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Lil Baby의 참여에 대해 상당한 확신을 내비쳤다.
앞서 Lil Baby는 공개적으로 Drake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표명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셜 미디어에서는 이 발언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지만, 두 아티스트의 작업 관계가 여전히 돈독하다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Lil Baby는 지난 몇 년간 Drake에게 인상적인 벌스를 선사해왔다. 최근 그의 솔로 작업이 다소 평이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리는 능력만큼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물론 Lil Baby가 'ICEMAN'의 최종 트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릴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정황을 종합하면 그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 이제 단 8일 후면 모든 궁금증이 해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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