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 유출된 신곡에서 Kendrick Lamar와 LeBron James를 동시에 저격하다

ICEMAN 발매를 하루 앞두고 등장한 '1 AM In Albany'에는 등 돌린 동료들을 향한 거침없는 화살이 담겼다

2026. 05. 14. 11:40

ALLRAPSHIT

Drake의 새 앨범 ICEMAN이 5월 15일 발매를 하루 앞둔 가운데, 신곡 '1 AM In Albany'가 인터넷에 유출되었다. 이 트랙은 그가 자신을 둘러싼 여러 아티스트와 인물들을 향한 날선 메시지를 담은 5분짜리 타임스탬프 곡이다.

Kendrick Lamar를 향한 키 디스

먼저 그는 Kendrick Lamar를 겨냥해 그의 키를 조롱한다. 유출된 가사에서 Drake는 마치 Muggsy Bogues가 덩크를 성공한 듯한 비유로 상대의 작은 체구를 비꼰다.

Muggsy Bogues가 덩크를 꽂는 걸 보니 나도 좀 놀랍네. 누가 이 녀석 월급이나 올려줘.

Muggsy Bogues dunked for once, even I'm a bit amazed, someone give the kid a raise.

Kendrick Lamar를 향한 Drake의 가사, '1 AM In Albany' 가사

이어 Drake는 LeBron James에게도 날을 세운다. LeBron은 앞서 Kendrick의 편에 섰던 인물. Drake는 그의 커리어가 팀을 옮겨 다니며 쌓아온 것임을 꼬집으며, 자신과의 차이를 DNA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네가 그 코트에 있는 걸 보고 놀라지도 않아, 넌 항상 팀을 갈아타며 커리어를 쌓아왔으니까. 23 & me에 대해 그만 좀 물어봐. 난 진짜 새끼고 걘 아니야, 내 DNA에 있는 문제지.

I shouldn't even be shocked to see you in that arena, because you always made your career off of switching teams up. Please stop asking what’s going on with 23 & me, I’m a real n****, and he’s not, it’s in my DNA.

LeBron James를 향한 Drake의 가사, '1 AM In Albany' 가사

또한 J. Cole을 향해선 '등을 돌린 유부남 래퍼'라고 칭하며 그의 결정을 재차 언급한다. 실명은 거론하지 않았지만, 누구를 겨냥한 건지 명백한 상황.

이 유출곡이 실제로 ICEMAN에 수록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Drake가 누구에게든 거침없이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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