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의 'ICEMAN', 베일에 싸인 앨범이 불러올 파장은?
Joe Budden, '나체 복도 사건' 디스 가능성에 팟캐스트서 폭소
2026. 05. 11. 21:35
Drake의 새 앨범 ‘ICEMAN’이 오는 5월 15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아직 커버 아트는 물론 리드 싱글조차 공개되지 않았으며, 피처링 라인업에 대한 정보도 극도로 제한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힙합 씬의 시선은 온통 이 프로젝트로 쏠려 있다.
조 버든의 솔직한 질문
Joe Budden은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Drake의 새 앨범을 두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Drake와 오랜 불화를 이어온 그는 패널들에게 자신이 이번 앨범에서 디스당할지 여부를 묻자, 대부분이 지체 없이 그렇다고 답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한 패널은 Joe Budden이 과거 아파트 복도에서 나체로 이웃의 초인종 카메라에 찍혀 곤욕을 치렀던 사건을 꺼내며, Drake가 이를 가사로 녹여낼 가능성을 농담 삼아 제기했다. 당시 이 사건은 법정 소송으로 번지며 Joe Budden에게 적잖은 골칫거리를 안겼다. 패널들은 ‘6 AM In New Jersey’이나 ‘Naked In The Hallway’ 같은 제목이 거론될 정도로 너스레를 이어갔다.
베일에 싸인 ICEMAN
ICEMAN을 둘러싼 수수께끼는 발매일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도 풀리지 않고 있다. 공개된 것은 제목과 발매일뿐, Drake는 그 어떤 프롬션도 하지 않은 채 팬들의 상상력에 기대는 모양새다. 업계에선 철저한 비밀 유지가 오히려 호기심을 배가시키는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발매까지 단 5일. 앨범이 드롭되는 순간, Joe Budden을 비롯한 수많은 평론가와 리스너들이 저마다의 해석을 쏟아낼 것은 분명하다. Drake가 이번 앨범에서 어떤 이야기를, 누구를 향해 털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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