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 새 앨범에서 Jay-Z 겨냥 독설? ‘에프스타인 섬’ 은유 등장

Uncle Murda는 응수를 확신하지만, 그의 마이크는 여전히 침묵 중

2026. 05. 29. 05:05

ALLRAPSHIT

Drake의 새 앨범 ICEMAN이 공개와 동시에 무거운 화두를 던지고 있다. 앨범에는 Kendrick Lamar와 Rihanna를 겨냥한 가사들이 담겨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주목을 끈 것은 Jay-Z를 향한 것으로 읽히는 대목이었다.

예를 들어, 'island hopping'이라는 표현이 등장하는데, 이는 Epstein Island 은유로 받아들여졌다. 다만 Jay-Z와 Epstein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은 의혹에 불과하며, Drake가 이를 노골적으로 거론한 셈이다.

이에 일부 팬들은 Jay-Z가 반격에 나설지 궁금해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2017년 4:44 이후 음악 활동을 멈춘 그가 이번 기회에 다시금 랩을 꺼내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래퍼 Uncle Murda는 리얼 리포트 팟캐스트에서 Jay-Z가 응수할 것이라고 확신한 뒤, Drake의 디스가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다. 진지한 주제를 건드린 만큼 반드시 반응할 가치가 있는 내용이며, Jay-Z는 원래 경쟁심을 불태우는 아티스트라고 덧붙였다.

침묵 속의 고민

그러나 정작 Jay-Z가 현재 랩을 할 심리적 상태인지는 미지수다. 지난 인터뷰에서 그는 음악 작업을 진행한 적이 있지만, 어두운 심리 상태에 빠져 모든 것을 폐기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당장의 응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결국 Jay-Z의 반격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힙합 팬들은 2017년 이후 새 솔로 프로젝트가 없는 그의 행보를 묵묵히 지켜보며 때를 기다리는 분위기다.

연관 아티스트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