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 ‘ICEMAN’·‘HABIBTI’·‘MAID OF HONOUR’ 세 앨범 동시 공개

깜짝 라이브스트림 이후 쏟아진 프로젝트들에 팬들 ‘경악’, SNS는 어떤 앨범이 가장 뛰어난지로 뜨겁다

2026. 05. 16. 01:39

ALLRAPSHIT

Drake가 지난 목요일 ICEMAN Episode 4 라이브스트림을 공개했다. 이 방송 직후 그는 ICEMAN, HABIBTI, MAID OF HONOUR까지 세 장의 앨범을 단숨에 쏟아내며 팬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각기 다른 색깔의 프로젝트가 동시에 등장하자 온라인은 어떤 앨범이 가장 뛰어난지를 두고 뜨거운 설전이 벌어지는 중이다.

라이브스트림 자체만으로도 이번 프로모션의 정점이었다는 평가다. 시각적 앨범이라는 형식 자체가 팬들의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했고, 방송 전부터 다양한 인물들의 카메오 출연이 예고된 상태였다.

ICEMAN 속 숨은 얼굴들

실제 방송은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등장으로 가득했다. 힙합 미디어의 대표 주자 DJ Akademiks가 라디오 진행자 역할로 등장해 묘한 긴장감을 조성했고, 코미디언 Shane Gillis와 래퍼 BenDaDonnn의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토론토 씬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Chromazz의 등장은 현지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의 이벤트는 2024년 Kendrick Lamar의 Pop Out 쇼에 버금가는 힙합계의 주요 순간으로 기록될 만했다. 모두가 Drake의 라이브스트림을 지켜보며 실시간으로 반응했고, 세 앨범이 동시에 공개된 순간 인터넷은 통제 불능 상태에 빠졌다.

팬들의 입장에서는 모든 순간을 함께 호흡할 수 있었던 흥미로운 밤이었다. 이제 관건은 Drake가 이 거대한 모멘텀을 어떻게 이어가느냐다. 추가 뮤직비디오가 제작될지, 투어 일정이 발표될지 같은 질문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당분간은 팬들이 새 앨범 세 장을 음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들이 긴 호흡으로 사랑받을지는 조금 더 시간이 지나야 판가름 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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