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Akademiks, Drake의 신보 'ICEMAN' 발매에 의외의 조언을 건넸다
Drake가 새 앨범 'ICEMAN'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절친 DJ Akademiks가 뜻밖의 제안을 내놨다.
2026. 04. 13. 22:49
Drake가 새 앨범 'ICEMAN'을 작업 중이며, 팬들이 이 프로젝트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건 의심할 여지가 없다. Drizzy는 벌써 1년 넘게 이 앨범을 예고해왔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성과는 나오지 않았다. 팬들 입장에서는 답답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셈이다. 간간이 곡을 쏟아내긴 했지만, 딱히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다.
최근 Drake는 앨범 발매가 임박했음을 알리기 위해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토론토 Scotiabank Arena의 코트 사이드석을 고드름으로 뒤덮어 장식한 것. 이는 앨범이 곧 나온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정확한 발매일은 여전히 미지수다.
DJ Akademiks는 이번 앨범의 가장 적극적인 응원군 중 한 명이다. 그가 이 프로젝트의 발매 시기에 대해 강력한 의견을 피력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그가 최근 내놓은 조언은 다소 의외일 수 있다.
보통이라면 Drake에게 당장 앨범을 내놓으라고 할 법도 하지만, Akademiks는 내년까지 기다리는 게 좋겠다는 입장이다. 그래야 Drake를 겨냥했던 이들의 기세를 꺾을 수 있다는 논리다.
나는 Drake에게 공식적인 조언을 했다... 2027년에 내도 돼. 지금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놈들을 지치게 내버려 둬. 하루가 다르게 안티들이 눈치를 보고 있어. 그들 모두가 돌아와서 이러고 있지. 'Drake, 보고 싶어'라면서.
I've given my official advice to Drake... you could drop it in 2027, I like what's going on. Stall 'em out. With every single day, we're having a hater reset. They're all coming back, they're like, 'Drake, I miss you.'
DJ Akademiks의 발언
흥미로운 이론이긴 하지만, Drake가 여름이나 가을쯤 앨범을 내놓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이미 스튜디오에서 작업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기대감이 고조된 상태라 곧 발매 소식이 들려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앨범에는 많은 것이 걸려 있다. 2023년 'For All The Dogs' 이후 첫 솔로 앨범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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