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 신보 'ICEMAN'으로 A$AP Rocky와 DJ Khaled 저격? Charlamagne의 강력 주장

“차라리 살을 더 붙여둘 걸” – Karol G 피처링설까지, 발매 앞두고 쏟아지는 힙합계 최대 이슈

2026. 05. 12. 00:35

ALLRAPSHIT

Drake의 새 앨범 'ICEMAN'이 오는 5월 15일 금요일, 단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최대 규모의 앨범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는가 하면, 일각에서는 2016년 '[Views]' 이후 가장 중요한 작품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2024년 숱한 아티스트로부터 디스를 받았던 그이기에, 이번 앨범의 타깃에 대한 추측은 끊이지 않았다. 다수의 래퍼들이 Drake의 가사에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

찰라메인의 주장: Rocky와 Khaled가 타깃

Charlamagne Tha God는 분명히 겨냥한 두 명의 이름을 거론했다. 바로 A$AP Rocky와 DJ Khaled다. 그는 5월 11일 방송된 'The Breakfast Club'에서 이번 앨범의 직격 디스 대상이 이 두 사람이라고 못 박았다.

Khaled, 너도 긴장하고 있어야 해. 너랑 A$AP Rocky, 둘 다 이 앨범에서 직격탄을 맞을 거니까. Khaled, 차라리 살을 좀 더 붙여둘 걸 그랬어.

Khaled you need to be on edge too, you and A$AP Rocky, y'all getting direct shots on the project. Khaled, you might've wanted to keep some of that weight on.

앨범 디스 대상에 대해 폭로한 Charlamagne Tha God, The Breakfast Club

다만 Charlamagne은 해당 정보를 입수한 경로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대신 자신이 앨범의 상당한 디테일을 알고 있는 내부 관계자와 접촉했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최근 Drake가 진행한 CN 타워 뮤직비디오 촬영 역시 'ICEMAN' 에피소드 4의 사전 녹화 라이브스트림의 일부였다고 한다.

레게톤 테마? Karol G 피처링

또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Karol G의 피처링 참여다. Charlamagne은 'ICEMAN' 전반에 레게톤 사운드가 반복적으로 등장할 것이며, 여기에 Karol G가 함께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정보가 과연 정확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Drake의 팬덤 사이에서도 다소 의외의 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앨범 발매를 코앞에 둔 만큼, Drake는 앞으로 며칠간 앨범의 구체적인 디테일을 하나씩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아트워크와 피처링 라인업, 나아가 트랙리스트까지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모습을 드러낼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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