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 토론토 랜드마크 점령한 ‘ICEMAN’ 티징… CN Tower 실루엣의 정체
5월 15일 발매 앞둔 새 앨범, 플랫베드 트럭 촬영부터 타워 퍼포먼스까지 스케일 다른 행보
2026. 05. 07. 00:34
Drake의 새 앨범 ICEMAN이 5월 15일 발매를 앞둔 가운데, 팬들의 시선이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쏠리고 있다. 토론토 곳곳에서 포착되는 그의 모습은 SNS를 통해 순식간에 확산되며, 사소한 움직임 하나도 눈길을 끌기 충분하다.
의문의 플랫베드 트럭 촬영
주말 동안 토론토에서는 Drake가 움직이는 플랫베드 트럭 위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장면이 목격됐다. 그가 ICEMAN 콘셉트를 떠올리게 하는 아늑한 의상을 입고 있었다는 점에서, 곧 새 싱글이 공개될 것이라는 추측이 힘을 얻고 있다. 앨범 발매 전 프로모션의 일환이라는 해석이다.
CN Tower에서 포착된 실루엣
이번 주 초, Drake가 토론토의 상징적인 CN Tower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커뮤니티를 떠돌았다. 그리고 Kurrco가 공유한 새로운 영상은 이 추측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영상 속 타워 상층부에는 분명 누군가의 실루엣이 움직이고 있으며, 이례적인 장면이라는 점에서 팬들은 그 실루엣의 정체가 Drake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해당 장면이 뮤직비디오 촬영의 일부라는 분석이다.
ICEMAN, 왜 중요한가
Drake는 지난 몇 주간 ICEMAN 발매를 암시하는 움직임을 계속해왔다. 거대한 얼음 조각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발매일을 공개했고, Drake-Related 웹사이트에도 ICEMAN 관련 레퍼런스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앨범은 2023년 For All The Dogs 이후 2년 만의 솔로 정규작이자, Kendrick Lamar와의 비프 이후 처음 내놓는 솔로 프로젝트다. 그만큼 그의 디스코그래피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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