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 측근들, 새 앨범 'ICEMAN' 임박 암시? 소셜 미디어 의미심장한 움직임
TVGUCCI, SURF BOARD WAVE 등 Drake 제휴진들이 프로필 사진을 다이아몬드로 변경하며 앨범 발매를 예고하는 듯
2026. 03. 19. 19:47
이달 들어 Drake의 새 프로젝트 'ICEMAN'은 언제든 드랍될 수 있다는 분위기다. 아직 확실한 결실은 없지만, 그렇다고 팬들이 지루할 틈은 없었다. 며칠 간격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흥미로운 내부 정보들이 흘러나왔으니까. 그리고 오늘, 아마도 발매 전 마지막 티저가 도착한 것 같다.
Drake 측근들이 단체로 소셜 미디어에서 의미심장한 행동을 보였다. TVGUCCI, SURF BOARD WAVE, 그리고 Kai(스트리머 Kai Cenat 아님) 등 Drake와 연관된 인물들이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을 다이아몬드 이미지로 일제히 변경했다.
다이아몬드 주얼리가 흔히 'ice'라고 불리는 걸 생각하면, 앨범 타이틀 'ICEMAN'과의 연관성은 너무나 명확하다. Kai는 이미 한동안 이 이미지를 프로필 사진으로 쓰고 있었지만, TVGUCCI와 SURF BOARD WAVE는 방금 변경했다는 점이 포인트.
ICEMAN !!!! FREEZE THE WORLD
ICEMAN !!!! FREEZE THE WORLD
TVGUCCI 인스타그램 게시물
TVGUCCI는 이 다이아몬드 이미지와 Drake의 'ICEMAN'을 언급하며 앨범이 사실상 곧 나온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이 소셜 미디어 활동 덕분에 사람들은 이 다이아몬드 이미지가 'ICEMAN'의 앨범 커버가 될지도 궁금해하고 있다. Drake의 최근 앨범 커버들이 그다지 훌륭하지 않았던 걸 감안하면 꽤 괜찮다는 반응도 있다. 반면 2015년 Future와 함께 낸 믹스테이프 'What a Time To Be Alive' 아트워크와 비슷하다는 지적도 있다.
Future 참여 루머도 꽤 설득력 있게 돌고 있다. Charlamagne Tha God과 New Rory & Mal의 Mal 같은 힙합 미디어 인사들이 이 이야기를 주도하고 있다. 팬들은 이 소식에 분명 흥분하고 있다. 하지만 DJ Akademiks와 Joe Budden 같은 인사들은 회의적이거나 크게 주목하지 않는 분위기다. 결국 내부자들도 앨범을 손에 쥐고 음악 자체가 말해주길 원하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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