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의 'ICEMAN', 모든 베일을 벗고 오늘 밤 도착한다
트랙리스트도 피처링도 비밀. 철저한 미스터리 속 팬들의 기대만 정점을 찍고 있다.
2026. 05. 14. 22:32
오늘 밤, Drake의 'ICEMAN'이 온다
오늘 밤, Drake가 새 앨범 'ICEMAN'을 발표한다. 아직까지 앨범에 대해 알려진 정보는 극히 제한적이다. 피처링 아티스트는 물론, 트랙리스트와 커버 아트조차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팬들의 기대감, 정점을 향해
이런 미스터리한 행보에 팬들은 더 큰 무언가가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하고 있다. 한편, 오늘 밤 9시 45분(EST 기준)에는 YouTube를 통해 'ICEMAN Episode 4'가 공개될 예정이다. 하지만 앨범 자체의 발매 시간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과거 Drake는 주로 오전 6시(EST)에 앨범을 공개해왔지만, 이번 라이브스트림에서는 자정에 맞춰 음원이 풀릴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ICEMAN, 이렇게 만날 수 있다
확실한 건, 앨범이 공개된 직후 다양한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Spotify, Tidal, Apple Music 등 주요 디지털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전곡이 제공되며, YouTube에서도 트랙들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후에는 바이닐과 CD 같은 실물 음반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Drake의 앨범이라면 늘 그래왔듯, 유통 방식에서 큰 이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Ye의 STEM Player 같은 실험적인 시도를 기대했다면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오늘 밤은 힙합 씬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순간임이 분명하다. Drake의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이들조차, 새 앨범이 씬의 흐름을 바꿀 것이라는 사실만큼은 부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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