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크의 ICEMAN, 오늘 밤 마침내 베일 벗다… 에피소드 4로 본격 예열

앨범 커버도 트랙리스트도 없는 신비로운 발매, DJ Hed의 ‘두 번째 앨범’ 떡밥까지… 2025년 힙합 씬 최대의 밤이 열린다.

2026. 05. 15. 12:34

ALLRAPSHIT

지난 몇 달간 힙합 씬의 가장 큰 기다림이었던 Drake의 새 앨범 ICEMAN이 오늘 밤 마침내 공개된다. 팬들의 기대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자정 발매에 앞서 ICEMAN Episode 4가 먼저 베일을 벗었다.

기다렸던 Episode 4, 그 의미

Episode 3 이후 수개월간의 공백기를 깨고 찾아온 이 에피소드는 앨범으로 이어지는 긴 호흡의 비주얼 피스다. Drake는 이 영상을 통해 지난 몇 년간 그가 마주한 감정과 상황을 팬들과 공유하고, 앨범의 맥락을 자연스럽게 연결 짓는다.

많은 팬들이 이 에피소드를 통해 ICEMAN이 단순한 앨범이 아니라, 하나의 완성된 서사임을 실감하고 있다. 공개 직후 소셜 미디어에는 기대와 찬사가 쏟아졌다.

앨범 커버와 트랙리스트는 아직

하지만 정작 앨범 자체에 대한 정보는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아직까지 커버 아트나 트랙리스트는 공개되지 않았고, 이는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일각에서는 Drake가 숨겨둔 깜짝 요소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한편 DJ Hed는 이날 밤 두 번째 앨범이 함께 공개될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만약 사실이라면 팬들에겐 뜻밖의 선물이 될 것이다. 물론 그런 깜짝 발표가 없더라도 ICEMAN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이들을 열광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어쨌든 이번 밤은 올해 힙합 씬에서 가장 주목받는 순간이 될 전망이다. Drake가 자신을 둘러싼 엄청난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팬들은 여전히 그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있다. 반응은 극명하게 갈리겠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밤이 될 것이다.

연관 아티스트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