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 신보 "ICEMAN" 올해 발매 확정... 인스타그램으로 간접 시사

팬들의 기대감 높아지는 가운데, 정확한 날짜는 여전히 미지수

2026. 02. 24. 17:53

ALLRAPSHIT

A$AP Rocky, J. Cole, Baby Keem가 차례로 앨범을 들고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Drake가 그 뒤를 이을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수개월 째 새 앨범 "ICEMAN"을 예고해온 그다. 발매가 임박했다는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겨울이 끝나가고 있다. 3월이 지나면 "ICEMAN"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앨범을 내놓기엔 다소 애매해진다. 팬들은 Drake가 준비한 것을 들어보고 싶어 안달이 난 상태. 인사이더들은 발매가 코앞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3월 6일을 구체적인 날짜로 점치기도 한다.

정작 Drake는 발매일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는다. 대신 곳곳에 단서를 흘리는 데 꽤나 열심이다. 최근 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게 바로 그런 힌트 중 하나다.

아래에서 볼 수 있듯, 그는 단순히 "ICEMAN 2026"이라고 적었다. 이로써 발매 시기에 대한 핵심 정보 하나는 확인됐다. 올해 안에 나온다는 것.

물론 이게 다는 아니다. 범위가 좁혀진 건 아니니까. 팬들은 여전히 인내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ICEMAN"의 발매일이 생각보다 빨리 잡힐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반가운 소식이다.

올해 힙합 신은 이미 활기차게 시작됐다. 여기에 Drake가 1분기에 앨범을 들고 나온다면, 그야말로 난리가 날 것이다. 물론 긍정적인 의미에서.

Drake가 지금 어떤 앨범을 만들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솔로 프로젝트 "For All The Dogs" 이후 꽤 많은 일이 있었다. Kendrick Lamar와의 불화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고, 이에 대한 바즈도 분명 있을 것이다.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프로듀서들과 작업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전혀 다른 사운드가 나올 수도 있다는 얘기다. 알 수 없는 게 많다는 건, 역설적으로 이번 Drake의 롤아웃이 꽤나 흥미롭다는 뜻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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