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의 'ICEMAN', 2026년 힙합 최초 20억 스트리밍 돌파
역대급 성적을 갈아치우는 중, 그에게도 FOMO가 찾아온 걸까
2026. 09. 14. 07:33
Drake의 2026년은 그야말로 역대급 해가 되고 있다. 그가 발표한 세 장의 앨범 중 단연 돋보이는 ICEMAN이 Spotify에서 2026년 힙합 앨범 최초로 총 스트림 20억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스트림 돌파의 비하인드
Kworb에 따르면, ICEMAN은 발매된 지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이 마일스톤을 달성했다. 특히 'Janice STFU'가 3억 2300만 스트리밍으로 선두를 달리고, 'What Did I Miss?'가 2억 8200만, 'National Treasures'가 1억 7700만, 'Shabang'이 1억 5600만, 'Whisper My Name'이 1억 42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앨범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역대 기록과의 비교
Drake의 역대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앨범은 여전히 Views와 Scorpion이다. Views는 거의 130억, Scorpion은 120억 이상의 스트림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ICEMAN의 성적을 보면, 그 기록에 근접할 가능성이 보인다.
또한, ICEMAN은 상업적 성공을 이어가 Billboard 힙합/R&B 차트에서 1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Drake 자신의 명작 Take Care를 넘어서는 최장 기록을 세웠다. Bars on Instagram을 통해 확인된 이 수치는 앨범의 지배력을 입증한다.
2026년 힙합 씬의 성공 사례
2026년에는 Don Toliver과 Ye를 포함한 여러 아티스트들이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Drake의 ICEMAN은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다음 프로젝트 'FOMO'에 대한 기대
Drake는 현재 새로운 프로젝트 'FOMO' (Fear Of Missing Out)를 준비 중이다.
그는 이것을 'not so short' 영화라고 소개하며, 9월 15일 화요일 오후 9시(EST) YouTube에서 첫 상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not so short film premiering via YouTube on Tuesday, September 15 at 9PM EST.
Drake, YouTube 공개 발표
OVO 팬덤 내에서는 이것이 새로운 음악일지, 아니면 스코어일지 의견이 분분하다. Drake가 최근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되면서, 다양한 추측이 오가고 있다.
FOMO의 구체적인 형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Drake는 이미 ICEMAN, HABIBTI, MAID OF HONOUR이라는 삼연작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가 더 큰 서프라이즈를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FOMO가 나오든 아니든, ICEMAN의 지속적인 성공은 2026년을 Drake에게 역사적인 해로 만들어가고 있다. 그의 이전 작품을 뛰어넘는지, 팬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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