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 빌보드 200 사상 첫 1·2·3위 싹쓸이… 솔로 최다 1위 타이기록까지
ICEMAN, HABIBTI, MAID OF HONOUR 세 장으로 증명한 ‘차트 킹’의 귀환
2026. 05. 25. 23:04
Drake가 또 한 번 빌보드 기록을 경신했다. 그의 세 장의 앨범 ICEMAN, HABIBTI, MAID OF HONOUR가 빌보드 200 차트에서 나란히 1, 2, 3위에 오르며 한 주 동안 한 아티스트의 앨범이 동시에 톱 3을 모두 차지하는 첫 사례를 만들었다.
솔로 아티스트 최다 1위, Jay-Z 추월
이 기록은 단순한 차트 장악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Drake는 이번 성과로 남성 솔로 아티스트 최다 1위 앨범 보유자로 올라서며 Jay-Z를 넘어섰다. 솔로 아티스트 전체로는 Taylor Swift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1위에 올랐다. 또한 래퍼로서는 최초로 15개의 1위 앨범을 보유한 기록도 세웠다. 지난 몇 년간 그를 향한 의심의 시선도 있었지만, 여전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그의 영향력은 건재했다는 평가다.
세 앨범 합산 70만 장 육박
ICEMAN은 첫 주에만 46만 5천 장가량의 판매고를 올리며 현재 음악 시장 상황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팬들의 관심이 세 개의 앨범으로 분산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인상적이다. 세 앨범의 첫 주 판매량을 모두 합치면 70만 장에 육박한다. 이 앨범들이 계속해서 차트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당분간 가장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낼 앨범은 ICEMAN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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