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 빌보드 200 사상 최초 '동시 3앨범 1위' 예고

세 앨범 총합 71만 유닛 돌파하며 Hot 100 상위권 14곡 진입 전망

2026. 05. 22. 02:35

ALLRAPSHIT

Drake, 빌보드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노린다

Drake의 세 앨범 동시 발매를 둘러싼 논쟁은 여전히 뜨겁지만, 비판 여론과 무관하게 이 작품들은 스트리밍과 차트에서 압도적인 상업적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음악 차트 전문 매체 HITS Daily Double의 최신 집계에 따르면, Drake는 곧 역사적인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ICEMAN, 47만 5천 유닛으로 1위 전망

HITS Daily Double이 공개한 초동 판매량 예측에 따르면, ICEMAN은 47만 5천 유닛으로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오를 전망이다. HABIBTI와 MAID OF HONOUR 역시 각각 약 12만 유닛을 기록하며 2위 또는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예측이 현실이 된다면, Drake는 한 주 동안 세 개의 신보로 동시에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한 최초의 아티스트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Hot 100 상위권에 최대 14곡 진입 예고

음원 성적을 반영하는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서도 Drake의 독주가 예상된다. 무려 14곡이 동시에 Top 15에 진입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ICEMAN에 수록된 Future와 Molly Santana가 피처링한 'Ran To Atlanta', 'Janice STFU', 'Make Them Cry', 'Whisper My Name' 등이 선두 싸움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물론 HABIBTI나 MAID OF HONOUR의 수록곡들이 더 큰 모멘텀을 얻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첫 주 71만 5천 유닛, Take Care급 뒷심

세 앨범의 첫 주 총 유닛 합계는 71만 5천 유닛을 상회할 전망이다. 많은 이들이 믿기 어려워하는 수치다. Take Care 같은 클래식이 발매 이후 수년간 차트에 머물렀던 것처럼, 이번 3부작 역시 엄청난 화제성과 반복 재생을 동력으로 상위권에 오래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서도 Drake는 대부분의 부정적 반응을 무시하며 팬들의 찬사에 화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어차피 중요한 건 이 3부작이 상업적 강자로서 당분간 그 기세를 이어가는 일이기 때문이다.

연관 아티스트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