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의 Ohtani 트롤링에 다저스 라커룸이 분노한 이유
Miguel Rojas, TMZ와 인터뷰서 "우리는 그걸 달가워하지 않았다" 밝혀
2025. 11. 07. 17:50
drake shohei insta split - Instagram / @champagnepapi
Drake가 월드 시리즈 기간 중 Shohei Ohtani를 겨냥해 쏘아 올린 조롱이 예상치 못한 역풍을 맞았다. Miguel Rojas가 TMZ Sports와의 인터뷰에서 팀의 슈퍼스타를 향한 Drake의 행동을 라커룸 전체가 주시했으며, 결코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L.A. 다저스가 1998-2000년 양키스 이후 처음으로 월드 시리즈 연속 우승을 차지한 지 며칠 뒤, 게임 7의 영웅이 된 Rojas를 만났다. 그는 Drake의 행동에 대해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저 사람이 누군지 우리 모두 알아요. 하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죠. Shohei Ohtani는 야구를 위해 모든 걸 다 해왔어요. 그래서 Kiké가 그런 순간을 가졌던 거고요.
We got this guy right here, we all know who he is, but you don't have to do that, man. Shohei Ohtani, he's been doing everything and anything for baseball, and that's kind of why Kiké [Hernandez] kind of had his moment there.
Miguel Rojas, TMZ Sports 인터뷰에서
"우리는 바로 알아챘어요. 기분 좋진 않았지만, 경기를 끝내야 했죠." Rojas가 덧붙였다. 그가 언급한 Kiké Hernandez의 순간은 월요일 팀 랠리에서 Drake를 정면으로 겨냥한 전설적인 연설이었다.
결국 다저스가 마지막에 웃었다. Rojas의 홈런과 홈 플레이트에서의 결정적인 플레이 덕분이었다. 그는 그 장면들을 "정말 많이" 돌려봤다고 한다.
"홈런은 정말 흥분되고 기쁘고 자랑스러웠어요. 근데 홈 플레이트 플레이는 불안했어요. 너무 아슬아슬했거든요. 발이 약간 헛디뎌서 몸 컨트롤이 안 됐고, 그게 불안감을 만들었죠." 그가 설명했다. "1초만 더 늦었으면 우린 거기서 경기를 잃었을 겁니다."
한 시즌 더 뛰고 싶다는 Rojas는 현재 자유계약선수 신분이다. 다저스와 합의해 엔젤시티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지만, 결국엔 비즈니스라는 점도 이해하고 있다. 당장은 여유 시간을 활용해 자신의 음악 레이블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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