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Akademiks, Young Thug의 새 스니펫을 향해 "쓰레기다"
그럼에도 "애틀랜타 최고의 아티스트 중 한 명"이라며 존중은 잃지 않아
2026. 04. 14. 01:15
DJ Akademiks가 최근 라이브스트림에서 Young Thug의 새 스니펫을 향해 거침없이 "쓰레기(garbage)"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Young Thug의 팬이며, 그를 애틀랜타의 전설로 여긴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우리는 널 사랑해. 난 네가 애틀랜타에서 나온 최고의 아티스트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해. 이건 혐오에 기반한 게 아니야. 하지만 지금, 니가, 넌 스티비 원더가 됐나 봐. 아무것도 맞추질 못하잖아. 장닌 것 같아. 그건 아냐. 스니펫을 하나 떨궜더라. 그거 쓰레기였어. Charleston White는 한쪽 눈이 안 보인다는 거 알아. Young Thug는 한쪽 귀가 안 들리네."
"We love you. I think you're one of the greatest artists that has ever come out of Atlanta. This is not based on hate, but right now, n***a, you must be Stevie Wonder because you can't hit a motherf*cking thing. You seem blind. That ain't it. He dropped a snippet. This sh*t was garbage. I know Charleston White can't see in one eye. Young Thug can't hear in one ear."
DJ Akademiks의 라이브스트림 발언
새 곡에 대한 추가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Young Thug는 지난 2025년 9월, YSL RICO 사건으로 수감 생활을 마치고 풀려난 후 첫 정규 앨범인 'UY Scuti'를 발매했다.
이번 스니펫은 Young Thug가 지난 주말 코첼라 무대에 오른 직후 공개됐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Mamacita', 'Check', 'Digits', 'Havana', 'Pick Up the Phone', 'Hot' 등 대표곡들을 쭉 터뜨렸다.
무대 위에서 그는 North West와 Teyana Taylor를 향해 shout out을 건네기도 했다. "North, 어때? 부모님은 어디 계셔? North를 위해 소리 좀 질러줘. 이 씹새끼 안에 있어. 그냥 아무렇게나 나와서, 그냥 아무렇게나 노는 거야. 뭐 하고 있는 거야?" Teyana Taylor에 대해서는 "지난 한 달 동안 연락하려고 했다"며 "스타일링을 부탁하고 싶었는데, 너무 커져버려서 연락이 안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Young Thug의 공연은 코첼라 2026 첫 주말의 일정이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금요일부터 시작돼 Sexyy Red, Swae Lee, Ethel Cain, Fakemink, Justin Bieber, BIA, Addison Rae, Oklou, Clipse, Geese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다. 페스티벌은 다음 주말에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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