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Akademiks, Playboi Carti에게 스타일링 받은 영상 공개 후 '패션 테러' 조롱 세례
뱃살 가린답시고 발렌시아가 입었지만, X 유저들의 독설은 멈추지 않았다.
2026. 03. 05. 22:27
DJ Akademiks는 힙합 미디어계에서 자신의 위상을 꽤 높게 평가한다. 지난 수년간 독자적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입지를 다져왔고, 여러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틀어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하지만 종종 스스로 명성에 흠집을 내기도 한다. 그가 휘말린 여러 불화나 Drake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는 사람들이 그를 비웃기에 충분한 명분이 되어준다. 특히 다른 래퍼나 미디어 관계자들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그런데 이번 사건은 Akademiks가 자초한 것이라기보다, X(트위터) 유저들이 그의 외모를 겨냥해 가차 없는 조롱을 퍼부면서 벌어진 일이다. 어찌 보면 그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에 가까운 비난이다. Kurrco가 포착한 Akademiks의 최근 스트림 클립에서, 그는 절친이자 슈퍼스타 MC인 Playboi Carti에게 스타일링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댓글창의 팬들은 가차 없이 그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Carti가 Akademiks가 뱃살을 억지로 1 of 1 발렌시아가 피스에 밀어 넣는 걸 보고 있네.
carti watching akademiks try to squeeze his belly in a 1 of 1 balenci piece.
한 유저의 댓글
이 잔인한 멘트와 함께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는 남자의 짤이 함께 올라왔다. 비난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누군가는 "Carti는 약에 쩔어 있는데 Ak는 여전히 주유소 모자를 쓴 꼴통이고 스웩이라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멋을 부리는 건 애초에 불가능한 인간이야. 젠장, 수염부터가 건강해 보이질 않네"라며 신랄하게 비꼬았다. 또 다른 유저는 다른 의상을 입은 Akademiks의 사진을 첨부하며 "이 새끼 체형은 옷이랑 안 맞아"라고 디스하기도 했다.
아마도 Akademiks는 이 정도 비난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것이다. 하지만 그가 결코 방치하지 않을 전쟁이 하나 있다. 바로 The Joe Budden Podcast의 새 멤버 Mona와의 불화다. 그녀는 Melyssa Ford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는 그녀를 탐탁지 않게 여기며, 둘은 치열하게 공방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이번 경우, Akademiks는 자신의 이미지를 스스로 깎아먹는 행동을 했다. 그는 플랫폼 'Kick'에서 Mona의 심각한 건강 문제를 놀림감으로 삼으며 선을 넘었다.
넌 뇌졸중을 8번이나 겪었는데도 여전히 여기서 굴러먹고 있네... 쳇
You had like 8 strokes and you still ain’t get out of here….shiii
DJ Akademiks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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