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Akademiks, 디즈니랜드 방문한 Kendrick Lamar 향해 또 시작된 꼬투리 잡기
가족과 함께 디즈니랜드를 찾은 Kendrick Lamar, 조용히 시간을 보내려 했지만 DJ Akademiks의 조롱은 피하지 못해
2026. 04. 16. 20:27
지난주 Kendrick Lamar가 가족과 함께 디즈니랜드에서 목격됐다. 특히 최대한 눈에 띄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은근히 튀지 않는 복장으로 위장한 채 조용히 시간을 보내려 했다. 하지만 파파라치들은 결국 그를 찾아냈다. 해당 소식은 수요일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Kendrick은 대규모 월드 투어를 마친 후 현재 휴식기를 즐기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상을 즐기려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 하지만 안타깝게도 최근 Drake와의 불화 이후, Kendrick은 음악을 넘어선 터무니없는 비판의 타깃이 됐다. 고개를 저을 수밖에 없는 수준의 비판들이다.
디즈니랜드 방문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DJ Akademiks가 지난밤 자신의 스트림에서 이 문제를 거론했다. 그는 Kendrick이 너무 눈에 띄지 않으려 애쓰는 게 문제라며, 자신이라면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쏘아붙였다.
공원 전체가 Kendrick Lamar 때문에 멈춰설 거라 생각 안 해. 아무도 그렇게 신경 쓰지 않을걸.
I don't think the whole park is stopping for Kendrick Lamar nobody would care like that.
DJ Akademiks의 발언
Kendrick과 Akademiks, 두 사람은 현실을 바라보는 관점부터가 완전히 다르다. Ak는 명성과 인지도, 남들의 시선을 기준으로 삼는다. 반면 Kendrick은 사생활 보호와 가족과의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긴다. Kendrick이 굳이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모르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이고 싶어 할 리 없다. 그건 그냥 보안상 위험할 뿐이고, 그럴 만큼 가치 있는 일도 아니니까.
흥미로운 건 스트림 도중 Akademiks가 Kendrick이 현재 새로운 음악을 작업 중이며 곧 무언가가 나올 것이라는 정보를 흘렸다는 점이다. 싱글일지 앨범일지는 아직 미지수다. Kendrick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고, 팬들은 그의 새 음악을 목말라하고 있다. 올해가 끝나기 전에 돌아와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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