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roy Lonely, 리복의 새로운 얼굴로

데님 셋업과 워크아웃 플러스로 완성한 클래식 무드

2026. 05. 14. 11:39

ALLRAPSHIT

애틀랜타 출신 Destroy Lonely는 음악만큼이나 자신의 비주얼에 진심인 아티스트다. 특유의 어두운 무드와 독보적인 개성이 최근 리복의 새 캠페인에서 자연스럽게 빛을 발했다.

리복 본 클래식 캠페인 합류

5월 13일, 리복이 'Born Classic. Worn Forever.' 캠페인에 Destroy Lonely가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푸트락커닷컴과 리복닷컴에서 관련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데님 셋업에 워크아웃 플러스

캠페인 이미지 속 Destroy Lonely는 풀 데님 셋업을 입고 쪼그려 앉은 자세로 등장한다. 그가 선택한 스니커즈는 올화이트 가죽 어퍼에 검 아웃솔이 조화를 이룬 리복 워크아웃 플러스. 과하지 않은 디테일과 빈티지한 무드가 그의 평소 스타일링과 완벽히 어우러진다.

취향이 분명한 아티스트들의 캠페인

Destroy Lonely는 이미 캠페인에 참여 중인 PartyNextDoor, Tobe Nwigwe, 글로벌 앰배서더 Karol G와 함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리복은 단순한 네임밸류가 아니라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지닌 아티스트들을 내세우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Destroy Lonely는 그 기준에 정확히 부합한다. 그의 패션은 어두운 무드와 독자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하며, 이는 자기표현과 정체성을 중시하는 캠페인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 리복은 클래식 실루엣을 진짜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젊은 층과 연결하려는 의도를 분명히 드러낸다.

워크아웃 플러스와 클럽 C 85 빈티지

이번 캠페인에서는 워크아웃 플러스 외에도 클럽 C 85 빈티지가 함께 조명된다. 워크아웃 플러스는 1987년 피트니스화로 처음 출시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실루엣이다. 캠페인 속 모델은 올화이트 레더 어퍼에 검 아웃솔을 매치해 복고풍의 세련미를 살렸고, 로우컷 디자인과 미니멀한 브랜딩 덕분에 어떤 룩에도 쉽게 녹아든다.

클럽 C 85 빈티지 역시 리복의 오랜 베스트셀러로, 함께 구매 가능하다. 만약 이번 캠페인이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는다면, 추가 아티스트 합류도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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