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on Cole, NAACP Image Awards서 Nicki Minaj 향한 '독설'

"엉덩이에 뭘 넣었더니 뇌에 영향 간 것 같다"… 트럼프 지지 논란 겨냥한 날카로운 농담

2026. 03. 0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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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열린 NAACP Image Awards에서 Deon Cole이 오프닝 비트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그는 Nicki Minaj를 겨냥한 가짜 기도로 분위기를 확 끌어올렸다.

Cole은 토요일 밤 무대에 올라 기도하듯 시작했다. "주님, 우리 자매 Nicki Minaj를 축복해주세요"라고 운을 뗀 그는 이어서 그녀가 "최근 많은 일을 겪고 있다"며 "예전 같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곤 바로 펀치라인을 날렸다. 그녀 엉덩이에 들어간 게 뇌에 영향을 줬다며, 주님께 그걸 꺼내달라고 기도한 것. 설교자 스타일로 완벽하게 몰입한 그의 퍼포먼스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주님, 우리 자매 Nicki Minaj를 축복해주세요... 엉덩이에 들어간 게 뇌에 영향을 주고 있으니, 제발 꺼내주세요.

Lord, we want you to bless our sister, Nicki Minaj... whatever's in her ass is affecting her brain, take it out.

Deon Cole의 Nicki Minaj 겨냥 가짜 기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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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i가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은 최근 그녀가 Donald Trump 대통령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하며 받은 비판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 입장은 팬층을 분열시켰고, 온라인에서 거센 비판이 쏟아졌다. Nicki는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공개적으로 옹호해왔지만, 많은 팬들은 그 반응을 달갑지 않게 보고 있다.

Nicki만 Cole의 타겟은 아니었다. Teyana Taylor와 50 Cent 역시 그의 농담 거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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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Nicki가 이 비트를 재밌게 봤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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