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Baby의 노스캐롤라이나 저택, 69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와
총격 사건이 벌어졌던 그 럭셔리 하우스의 새 주인은 누가 될까
2026. 08. 12. 11:04
Jacob Kupferman/Getty Images/MoneyVibez/YouTube
DaBaby의 노스캐롤라이나 저택이 시장에 나왔다. 희망 매도 가격은 69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9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없는 게 없는 풀옵션 럭셔리 저택
노스캐롤라이나 비트가 처음 보도한 이 매물은 트라우트만에 자리한 대저택이다. 9에이커 규모의 대지 위에 세워진 건물 면적만 11,241평방피트. 방 5개, 욕실 8개를 갖췄고, 실내에는 셰프 키친, 헬스장, 전용 극장, 커스텀 와인셀러가 마련되어 있다. 야외에는 수영장과 풀하우스, 농구장, 미식축구장은 물론 커스텀 미니골프장까지 갖춰져 있다.
매물 측은 보안 시스템도 적극 어필하고 있다. 전 구역 CCTV와 게이트 출입 시스템으로 프라이버시와 안전이 보장되며, 호수 노먼의 수상 레저와 레스토랑까지 가까운 점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DaBaby는 2019년 이 집을 단돈 230만 달러에 매입했다. 불과 5년 만에 세 배에 가까운 가격에 내놓은 것이니, 부동산 투자로서는 제법 성공적인 셈이다.
총격 사건이 벌어졌던 바로 그 집
이 저택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 2022년 4월, DaBaby는 바로 이 집의 미식축구장에서 침입자와 시비가 붙은 끝에 직접 총을 발사했다. 다리에 총상을 입은 남성은 다행히 목숨을 건졌고, DaBaby는 이 사건으로 기소되지 않았다.
총격 사건이 일어났던 바로 그 저택이 690만 달러의 가격표를 달고 시장에 나왔다. 어떤 매수인이 이 집의 새 주인이 될지 힙합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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