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Brown, 혹평에 '발끈'… '내 음악 듣지 마, Zara Larsson이나 들어'

Pitchfork의 앨범 혹평에 웃음 이모티콘으로 응수하며 팬덤에 독려 메시지 전한 크리스 브라운

2026. 05. 14. 02:34

ALLRAPSHIT

Chris Brown이 새 앨범 'Brown'을 발표했다. 하지만 그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그의 음악을 바라보는 시선에도 그대로 반영되는 모양새다.

대중의 반응은 대체로 시큰둥한 가운데, 비평가들의 평가도 냉담하다. 특히 Pitchfork의 혹평은 단연 압권이었다.

Chris Brown의 반응

이에 Chris Brown은 곧바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이번 리뷰를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서 스웨덴 팝스타 Zara Larsson을 저격하는 여유도 보였다. Larsson은 최근 PinkPantheress와 함께한 싱글 'Stateside'로 주목받은 아티스트다.

Team Breezy, 나한테 와서 뭔 말을 해주길 바라는 놈들도 있겠지만... 좆까, 우리가 이미 다 발라버리고 있어. 이번 투어도 제대로 뛰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게 준비돼 있어. 난 이 새끼들이 뭐라 떠들든 신경 안 써. 내 팬이 누군지, 누가 이 앨범을 듣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어. 내 팬이 아니면 내 음악 듣지 마. 가서 Zara Larsson이나 들어.

Team Breezy, I know people want me to get on here and say some... sh*t but f*ck that, we kickin' they ass, God damn it. We doing this mothaf*ckin' tour, more sh*t to come. I don't give a f*ck what these n***as is talking about. I know exactly who my fans is and I know exactly who hearing this album. If you not my fan, I don't want you to listen to my sh*t. Go listen to mothaf*ckin' Zara Larsson or somebody.

Chris Brown, Pitchfork 리뷰에 대한 반응, Instagram

그는 이와 함께 Pitchfork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리뷰 게시물에 웃음 이모티콘 여러 개를 남기며 비판을 비웃기도 했다.

투어와 차트 성적

한편 Chris Brown은 Usher와의 합동 투어를 앞두고 있다. 이번 앨범 'Brown'은 발매 첫 주 70,000 유닛의 판매고로 빌보드 200 5위에 오를 전망이다. 그의 커리어와 명성을 고려하면 다소 낮은 수치지만, Brown은 투어를 통해 자신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할 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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